cat0808
추천 0
조회 10
날짜 19:12
|
루리웹-97979797
추천 1
조회 18
날짜 19:12
|
열오리
추천 0
조회 12
날짜 19:12
|
라젠드라
추천 0
조회 10
날짜 19:12
|
마왕 제갈량
추천 2
조회 25
날짜 19:12
|
이도현
추천 0
조회 26
날짜 19:12
|
Trisolam
추천 0
조회 38
날짜 19:12
|
Peachpie
추천 0
조회 11
날짜 19:11
|
잭 그릴리쉬
추천 2
조회 84
날짜 19:11
|
루리웹-9456357110
추천 2
조회 101
날짜 19:11
|
로제커엽타
추천 1
조회 52
날짜 19:11
|
오빠시계
추천 3
조회 60
날짜 19:11
|
무희
추천 7
조회 61
날짜 19:11
|
테레시스
추천 3
조회 67
날짜 19:11
|
퀴도부리타
추천 1
조회 84
날짜 19:11
|
아이P
추천 0
조회 16
날짜 19:11
|
코로로코
추천 4
조회 61
날짜 19:11
|
스즈하라 루루
추천 1
조회 11
날짜 19:11
|
마지막 여생
추천 1
조회 29
날짜 19:10
|
보추의칼날
추천 1
조회 113
날짜 19:10
|
말랑뽀잉
추천 3
조회 62
날짜 19:10
|
error37
추천 2
조회 78
날짜 19:10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0
조회 109
날짜 19:10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4
조회 72
날짜 19:10
|
나 기사단
추천 5
조회 105
날짜 19:10
|
☆반짝스타☆
추천 6
조회 167
날짜 19:10
|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추천 11
조회 419
날짜 19:10
|
남던
추천 0
조회 68
날짜 19:10
|
맞음 걍 얼굴도 모르는데 그분의 지인이 부탁해서 써주고 그러긴함
문제는 그 별거 아닌걸로 여기저기 물어 뜯어 온 과거지
탄원서 한번 써줬다고 왜 송사에 스스로 휘말리려느냐 하는 리플은 어이가 없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나오자나 감옥 죄수들이 이 사람 죄 없다고 탄원서 썼는데 국선변호사가 이런거 다 소용없다고 무시하는 장면
본인의견 하나 내는것 뿐이지만 의견하나로 사람 하나 묻거나 숭배하는 일이 많아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