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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파악 못하고 날뛰는 한심한 남편
개인적으로 너무 찌질하게 나와서 좀 그렇긴 했음 성역의 아버지라는 타이틀 이용해서 겉으로는 진짜 인자하면서도 속내는 저런 위선자로 표현했으면 괜찮았을 거 같긴 한데 사실 기사단 앞에서 연설하는 거 보면 그런 이미지로 잡았던 거 같긴 해도 정작 플레이어한텐 너무 추한 모습만 보여서 말이지
천사가 천사답지 않고 악마가 악마답지 않네
천상에 들어가는 순간 임페리우스가 솔라리온으로 지져 버릴거 같은데 ㅋㅋㅋㅋ
보면서 릴리트에게 감정 이입 되던 장면. 이나리우스 넌 진짜...
진짜 영상 다시보니까 이나리우스 넘약하다;;; 임페리우스는 강림만 해도 어지간한 악마들은 녹아버렸는데;;; 이나리우스는 겁나멋지게 들어가더니 무슨 황무지 몰락자 같은애랑 육탄전 하고 있네;;;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폭력을 쓴다'
상황 파악 못하고 날뛰는 한심한 남편
천사가 천사답지 않고 악마가 악마답지 않네
그래서 저 둘사이에 네팔렘이 탄생한거지
진짜 위선자와 필요악이 싸우는 기분
릴리트는 사실 충분하다 못해 넘치게 악마다웠음 이나리우스가 천사 이전에 남편답지도 아버지답지도 못해서 부각될 뿐
이나리우스는 위선자라는 말도 아깝지 않나?
보면서 릴리트에게 감정 이입 되던 장면. 이나리우스 넌 진짜...
이나리우스 막장 애비 빌드업 끝판 이나리우스 : 자기가 원하는 거 안줬다고 아들 끔살시킴 릴리트 : (빈말인지는 모르겠지만)아들의 시체를 보고 내가 완성한 세계에서 너의 자리는 항상 있었을거라고 말함
천상에 들어가는 순간 임페리우스가 솔라리온으로 지져 버릴거 같은데 ㅋㅋㅋㅋ
지 부관이 티리엘 죽이려는거 보고 눈 뒤집혀서 친히 찔러죽인 성질머리인데 이나리우스? 사지를 회쳐버려도 이상하지않음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폭력을 쓴다'
정수아 ㅁㅁㅈ
개인적으로 너무 찌질하게 나와서 좀 그렇긴 했음 성역의 아버지라는 타이틀 이용해서 겉으로는 진짜 인자하면서도 속내는 저런 위선자로 표현했으면 괜찮았을 거 같긴 한데 사실 기사단 앞에서 연설하는 거 보면 그런 이미지로 잡았던 거 같긴 해도 정작 플레이어한텐 너무 추한 모습만 보여서 말이지
진짜 눈확 돌아서 악마한테 박은놈인거밖에 안되버렸음. 성역 탄생에 그래도 좀 의의를 두는편이 괜찮았을텐데
사실 디아 1 시절부터 자기를 신으로 믿는 사이비 종교(그 때는 그게 자카룸교의 전신이라는 설정이었죠. 지금은 바뀌었지만.)를 만들고 메피스토를 숭배하는 사원을 공격했다가 역으로 붙잡혔었다는 설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처음부터 찌질이 맞아요...
진짜 영상 다시보니까 이나리우스 넘약하다;;; 임페리우스는 강림만 해도 어지간한 악마들은 녹아버렸는데;;; 이나리우스는 겁나멋지게 들어가더니 무슨 황무지 몰락자 같은애랑 육탄전 하고 있네;;;
이나리우스 이새끼 좀 암약하면서 힘좀 회복한 다음에 덤볐으면 괜찮았을라나
누가 회사 기밀 다 들고 튀어서 스타트업 차렸는데 다시 회사로 돌아가겠다고 난리치는 남편 보는 마누라 느낌이라고 하던데ㅋㅋㅋㅋ
다시 돌아가려고 같이 새운 스타트 기업 다 때려뿌셔서 부인 뒤통수 칠뻔한 치졸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논산-스트로베리
이거 듣고 보니 이나리우스가 더 찌질해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즐길 때 즐겨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븅신같아서 릴리트 편을 들 수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릴리트는 자식들을 사랑했기에 '악마식'으로 도우려 했을 뿐이니까... 이번 스토리는 보니까 릴리트는 진짜 엄마는 맞았는데...그 결과물이 처참한 걸, 우리는 봤으니까 '엄마 그거 틀렸는데, 말로 해 봐야 안 들으니까 엄마를 막아야 해요.' 같은 느낌이였어.
수천년간 지옥에서 고문당했다는 걸로 얘가 좀 맛이가있는 개연성이 있긴 한데 그래도 좀..
지 자식들(인간들)을 오로지 그저 단순하게 천상으로 돌아갈 재물로 사용했다는게... 이 딴게 천사인가?? 싶더라 티리엘과는 정말 비교된다
굴소볶기밥
라트마 지 말 안 들었다고 죽여버린 시점에서 이나리우스는 어떤 실드도 불가능해졌다고 봄
if로 천상에 가긴 간다 쳐도 임페리우스 상대할 자신 있어? 임페리우스 성역 묻은 거 극혐하지 않던가ㅋㅋ
ㄹㅇ 3에서 천상 터지고 다 뒤져가는 마당에도 주인공이 천상에 왔다고 궁시렁대던 애가 저걸 살려두겠냐고ㅋㅋㅋ
이나리우스를 너무 찐따화 시켰어 쫌 릴리스의 대적할만한 그릇이나 아님 따른 음모가 있는 뭔가도 아니고 지옥가기전까지 폼이란 폼은 다잡다가 한방에 슬라임화
사실 원래 설정부터 찐따 맞고 릴리트랑 결혼만 했을 뿐이지 둘이 동급도 아니었긴 해서...
저거후에 내가 님을 왜죽임? 지옥에서 발버둥 쳐야지? 하고 날개 뜯긴걸 보면 인간이 되긴 했는데 지옥 직배송 간듯 디아블로 영혼석 지옥에서 줏어와서 마빡 박는 역할로 나올수도
예나 지금이나 진짜 시네마틱 하나는 끝내주게 잘 만들기는 하네
디아4 하면서 릴리트는 꽤 마음에 들었는데 악마박이 새퀴는 계속 비호감이였음
이때 진짜 릴리트성우 연기력 하....
이나리우스는 그냥 반딧불이 같은 존재.. 빛 찌잉 하길래 악마들 다 녹이나?! 했더니 그냥 등대였고
애초에 디아1이 난 젤 재밌어 뭉쿠 나오는 dlc랑
낑낑대며 천상까지 기어 올라가봐라... 빡돈 임페리우스의 솔라리온 빔이나 반겨줄거다...
일단 이미지 조진 상태로 확실하게 끝났음 릴리트야 악마라 다시 부활할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이나리우스는 천상에서 다시 태어나도 딴애로 태어나겠지... 끝 ㅋㅋ
디아4에서 남캐들은 다 하자있는 캐릭터나 기능적으로만 소비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