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닉값 못하고 있음..
원래 애들 좋아해서
애들 재잘재잘 쫑알쫑알 거리는거 듣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퇴근하고 기분이 너무 죳같아서 애들 버스에서 애들
쫑알쫑알 꺄아아악 하는데
진짜 한마디 하고싶다는 충동이 드네
내 스스로한테 너무 실망감 듬..
근데 시발 일이 너무 힘들어
지금 닉값 못하고 있음..
원래 애들 좋아해서
애들 재잘재잘 쫑알쫑알 거리는거 듣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퇴근하고 기분이 너무 죳같아서 애들 버스에서 애들
쫑알쫑알 꺄아아악 하는데
진짜 한마디 하고싶다는 충동이 드네
내 스스로한테 너무 실망감 듬..
근데 시발 일이 너무 힘들어
잘 생각해보면 행복할지도 몰라
적응되면 적응 되겠지.. 그냥 지금은 그냥 너무 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