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로니컬먼이 다른건 다 그렇다고 쳐도
좀 본인도 인정하는 과한 운동법으로도 유명해서
보고 배우기에는 적절하지 못하지
운동하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네츄럴의 끝판은 김종국이라고 보면 됨
그러니까 최소한 김종국처럼 할 자신 없으면
굳이 위험하게 무게 올리느라 관절 다 갈아먹는
과도한 운동법을 따를 이유가 없음
BEST 운동 하다보면 알음
내 근육량, 내 체형, 내 몸무게
대충 여기서 이정도의 무게를 넘어가는게 힘들구나
하고 말이지
원래 무게를 넘기는게 생각보다 되게
오래걸리고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작업인데
요즘은 다들 3대 500이니 하고있으니
다들 이것만보고 너무 지나치게 몸을 갈아넣으면서
무게 치는거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너무 강함
무게 치지 말라고는 안하는데
운동을 좀 제대로 건강하게 하면서 오래하는게
가장 베스트임
이거 못참고 약물 손대는 사람도 많고
BEST 고중량 - > 관절에 무리 -> 부상
이거랑 로니콜먼은 조금 거리가 있음
약부작용 일종이라고 봐야될껄
고관절 괴사증에 걸려 2014년에는 고관절 양쪽 모두를 인공 고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을 받았다. 선수 시절 당한 부상 때문은 아니고 유전적인 원인이 크다고 하는데 전성기 때 중량들을 생각하면 트레이닝 때문에 악화된 것으로도 보인다. 스테로이드 사용자의 대표적 부작용이 고관절 괴사증이기에(#) 약물 후유증으로 보기도 한다. 다행히 수술 후 회복이 잘 돼서 다시 트레이닝을 하곤 했으나 부상 후유증이 재발했다
로니컬먼이 다른건 다 그렇다고 쳐도
좀 본인도 인정하는 과한 운동법으로도 유명해서
보고 배우기에는 적절하지 못하지
운동하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네츄럴의 끝판은 김종국이라고 보면 됨
그러니까 최소한 김종국처럼 할 자신 없으면
굳이 위험하게 무게 올리느라 관절 다 갈아먹는
과도한 운동법을 따를 이유가 없음
운동 하다보면 알음
내 근육량, 내 체형, 내 몸무게
대충 여기서 이정도의 무게를 넘어가는게 힘들구나
하고 말이지
원래 무게를 넘기는게 생각보다 되게
오래걸리고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작업인데
요즘은 다들 3대 500이니 하고있으니
다들 이것만보고 너무 지나치게 몸을 갈아넣으면서
무게 치는거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너무 강함
무게 치지 말라고는 안하는데
운동을 좀 제대로 건강하게 하면서 오래하는게
가장 베스트임
이거 못참고 약물 손대는 사람도 많고
고중량 - > 관절에 무리 -> 부상
이거랑 로니콜먼은 조금 거리가 있음
약부작용 일종이라고 봐야될껄
고관절 괴사증에 걸려 2014년에는 고관절 양쪽 모두를 인공 고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을 받았다. 선수 시절 당한 부상 때문은 아니고 유전적인 원인이 크다고 하는데 전성기 때 중량들을 생각하면 트레이닝 때문에 악화된 것으로도 보인다. 스테로이드 사용자의 대표적 부작용이 고관절 괴사증이기에(#) 약물 후유증으로 보기도 한다. 다행히 수술 후 회복이 잘 돼서 다시 트레이닝을 하곤 했으나 부상 후유증이 재발했다
무게는 진짜 자기가 4세트 10개 정도를 보조를 받더라도 자세 흐트러지지 않고 칠 수 있는 만큼만 해야 됨. 자세가 흐트러지는 이유는 감당할 수 없는 무게니까 몸을 비틀어서임. 그럼 관절, 인대 부상 가능성이 수직상승함. 상체는 어깨 부상 위험이 높은데 어깨 다치면 상체 운동 싸그리 못하고 하체는 허리나 무릎 나가는데 이건 평생 따라다닐 수 있음.
로니컬먼이 다른건 다 그렇다고 쳐도 좀 본인도 인정하는 과한 운동법으로도 유명해서 보고 배우기에는 적절하지 못하지 운동하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네츄럴의 끝판은 김종국이라고 보면 됨 그러니까 최소한 김종국처럼 할 자신 없으면 굳이 위험하게 무게 올리느라 관절 다 갈아먹는 과도한 운동법을 따를 이유가 없음
인간이 가진 모든 에너지를 미리 불태운거같아
운동 하다보면 알음 내 근육량, 내 체형, 내 몸무게 대충 여기서 이정도의 무게를 넘어가는게 힘들구나 하고 말이지 원래 무게를 넘기는게 생각보다 되게 오래걸리고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작업인데 요즘은 다들 3대 500이니 하고있으니 다들 이것만보고 너무 지나치게 몸을 갈아넣으면서 무게 치는거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너무 강함 무게 치지 말라고는 안하는데 운동을 좀 제대로 건강하게 하면서 오래하는게 가장 베스트임 이거 못참고 약물 손대는 사람도 많고
그치만 형은 가수잖아...
고중량 - > 관절에 무리 -> 부상 이거랑 로니콜먼은 조금 거리가 있음 약부작용 일종이라고 봐야될껄 고관절 괴사증에 걸려 2014년에는 고관절 양쪽 모두를 인공 고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을 받았다. 선수 시절 당한 부상 때문은 아니고 유전적인 원인이 크다고 하는데 전성기 때 중량들을 생각하면 트레이닝 때문에 악화된 것으로도 보인다. 스테로이드 사용자의 대표적 부작용이 고관절 괴사증이기에(#) 약물 후유증으로 보기도 한다. 다행히 수술 후 회복이 잘 돼서 다시 트레이닝을 하곤 했으나 부상 후유증이 재발했다
이제 제육 때리러 같이 못가는거야..?
인간이 가진 모든 에너지를 미리 불태운거같아
로니컬먼이 다른건 다 그렇다고 쳐도 좀 본인도 인정하는 과한 운동법으로도 유명해서 보고 배우기에는 적절하지 못하지 운동하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네츄럴의 끝판은 김종국이라고 보면 됨 그러니까 최소한 김종국처럼 할 자신 없으면 굳이 위험하게 무게 올리느라 관절 다 갈아먹는 과도한 운동법을 따를 이유가 없음
매실맥주
그치만 형은 가수잖아...
매실맥주
운동 하다보면 알음 내 근육량, 내 체형, 내 몸무게 대충 여기서 이정도의 무게를 넘어가는게 힘들구나 하고 말이지 원래 무게를 넘기는게 생각보다 되게 오래걸리고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작업인데 요즘은 다들 3대 500이니 하고있으니 다들 이것만보고 너무 지나치게 몸을 갈아넣으면서 무게 치는거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너무 강함 무게 치지 말라고는 안하는데 운동을 좀 제대로 건강하게 하면서 오래하는게 가장 베스트임 이거 못참고 약물 손대는 사람도 많고
김종국이 유명해서 그렇지 김종국이 끝판왕은 아님 물론 김종국만 해도 왠만한 선수급이라 꿀팁 많음
거기다 저 놈의 3대 500 이란 거, 원래 미국에서 3대 1000파운드 정도 기준으로 나온 거 번역하면서 숫자 딱 맞아떨어지게 500킬로 맞춘 거라 원본보다 50kg정도 더 무거운 기준이다.ㅋ
제육형 ㅠㅠㅠㅠ
이분은 자신이 반동이 큰 기술을 모든걸 걸고 사용후 휴유증으로 말년을 보내는 주인공같음
이제 제육 때리러 같이 못가는거야..?
우리가 사들고 가면 되지!
나도 디스크랑 관절들 안좋아서 고중량 버리고 걍 내 체중 정도로만 하는데 만족함 애초에 근흙수저라 골격근도 안늘고 ㅋㅋ.. 파워리프팅 해봐야 몸만 아프지 절레절레
유전자가 버텨줘서 가능했던 미1친 고중량 트레이닝이라고 봄...
고중량 - > 관절에 무리 -> 부상 이거랑 로니콜먼은 조금 거리가 있음 약부작용 일종이라고 봐야될껄 고관절 괴사증에 걸려 2014년에는 고관절 양쪽 모두를 인공 고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을 받았다. 선수 시절 당한 부상 때문은 아니고 유전적인 원인이 크다고 하는데 전성기 때 중량들을 생각하면 트레이닝 때문에 악화된 것으로도 보인다. 스테로이드 사용자의 대표적 부작용이 고관절 괴사증이기에(#) 약물 후유증으로 보기도 한다. 다행히 수술 후 회복이 잘 돼서 다시 트레이닝을 하곤 했으나 부상 후유증이 재발했다
제이커틀러는 멀쩡하거 보면 그냥 케바케임 ㅋㅋ
그래서 헬스장에서 나만 돼지에 무게 못쳐 힝구힝구 하면서 가볍게만 운동 깔짝하는 중 하다보면 늘겄쥬~ 하면서 절대 무리 안가게 노력중
다만 로니콜먼은 박게된게 치료시기를 놓친 상태에서 무리를 한게 더 큼 물론 다시 생각해도 "치료"가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다니는 헬스장에서 관장님이 매일 로니콜먼 유튜브 틀어놓으시는데 운동하는 장면보면 저걸 어떻게해?소리만나오더라ㅋㅋㅋ
로니콜먼 운동방식은 참고해선 안 되는데 ㅋㅋㅋㅋㅋ 애초에 스트롱맨 출신에다가 그 이전에 인자강이라 우리가 문제 있다고 여기는 자세로 막하는 느낌임. 근데 그사람은 그걸로 됨. 그냥 특별하게 타고나서임. 절대 좇으면 안 됨요 ㅋㅋㅋㅋ
그냥 여러 헬스유튜브 재생목록만들어서 반복해서 틀어놓으시는거같은데 시간대가 겹치는건지 내가 운동할때마다 로니콜먼이랑 인사함ㅋㅋㅋ
무게는 진짜 자기가 4세트 10개 정도를 보조를 받더라도 자세 흐트러지지 않고 칠 수 있는 만큼만 해야 됨. 자세가 흐트러지는 이유는 감당할 수 없는 무게니까 몸을 비틀어서임. 그럼 관절, 인대 부상 가능성이 수직상승함. 상체는 어깨 부상 위험이 높은데 어깨 다치면 상체 운동 싸그리 못하고 하체는 허리나 무릎 나가는데 이건 평생 따라다닐 수 있음.
로니콜먼 전성기 3대중량이 900kg대 중반인데 평체가 160kg가까이 나가는거 생각하면 그렇게 높은 중량은 아님 고관절 박살난건 유전적인게 크다고 하더라고
루리웹-7171703727
800파운드 데드리프트 2회반복이나 레그프레스 1톤을 세트로 쳐버리는 운동같은건 최근의 보디빌딩 관점에서는 개 쓸모없는짓거리긴함ㅋㅋㅋㅋ 그러게 제이커틀러처럼 똑똑하게 운동했어야지
매일 1rm시도하는 것만 아니면 고중량은 오히려 좋음 애초에 로니는 고중량이 100퍼 원인은 아니라
저양반은 파워리프팅 하던 시절부터 이미 부상달고 보디빌딩으로 넘어간거라... 오히려 근육으로 버티다가 사라지면서 약으로 녹아버린 관절이 문제된거
헬스 이제 3년차인데 작년에 스쿼트 무리해서 치다가 발목다치고 나서부터는 스트렝스보다는 유연성위주+맨몸운동도 루틴에 섞음 등운동도 뭐 이거저거 하는것보다 풀업 빡쌔게 조지니까 더 좋아지더라
Light weight baby!
저중량 고반복이 좋아
로니 콜먼의 10%도 못 들지만 이미 관절 인대 전부 난리나고 있는 중... 운동 체질에 안 맞는 사람이 무리하면 걍 몸만 갈아먹으니 조심들하라고...
3대 900은 확실히 몸에안좋으니 일반인은 적당히 500만 목표로 해야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JiN7P9X5bcM 뼈를 다치는건 생각보다 힘들지만, 이런일은 조금만 무게욕심을 부려도 쉽게 일어난다. 뭐 그래도 제일 흔한건 관절이랑 인대 부상이지.
어차피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다른 영역의 이야기임 ㅋㅋㅋ 그냥 온 힘을 다해서 죽을정도로 열심히 운동해도 됨 ㅋㅋㅋ
적당한 중량으로 힘들때까지만 해도 충분히 운동되고 근성장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