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무슨 소리 같은거 분석해서 어쩌구 하는 n신비과학 같은거 파던 인간이었는데 n교수달고 있었고사무실에 저렴한 보스스피커 수십대 쌓아놓고 전문가 행세 하던 거로 기억함
교수는 걍 회사직원 같은거라 보면 되지않나
생각해 보니 그렇군 수많은 학생들 인생에 결정권을 가진 직책이라 미처 생각을 못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