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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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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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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o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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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카드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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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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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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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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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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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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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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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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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u 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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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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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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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만두집도 비비고부터 이겨야 함
백종원이 하는 역전우동도 저거랑 큰차이 안나서 문제 근데 일본가서 우동먹어보니까 잘하는집이라곤 하지만 면이 진짜 죽이더라...국물말고 면이 생명임
비슷한 예로 밤을 활용한 차가운 디저트가 있다.
일본하고 우동의 차이가 그거드라 울나라는 죽이는 국물을 중요시하고 일본은 면이 더 중요하다 이런거
역전우동은 그냥 가성비로 간단하게 먹는게 컨셉이라 저게 딱 맞긴 함
우동 전문점도 요즘 다양성 추구하더라. 소고기 마라 우동을 먹는데 아주 그냥 우와
하지만 진짜 파티쉐에게 그런 소리 했다간 밥 껍대기로 맞는 수가 있다 우동 맛집에서 생생우동 소리하면 면반죽으로 맞는것 처럼
비슷하게 만두집도 비비고부터 이겨야 함
왕만두 하나에 천원씩 하는데 만두 한봉지 싸게 사면 4~5천원하는거 생각하면 이길래야 이길 수가 없을듯..
그건 좀 쌘데
제 입맛이 싸구려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비비고보다는 식자재만두에서 대용량으로 파는 교자만두가 더 맛있더라고요ㅋㅋ.
솔직히 비비고가 잘든다지만 냉동식품 보다 맛없으면 만두장사 접어야 맞다
그런게 은근 입맛차이가 있음 난 수제만두나 비비고보다 옛날 고향만두가 더 맛있더라
손만두 전문점중에 비비고보다 못 만드는데는 없음. 품이 너무 많이 가서 가격을 맞출수가 없을뿐이지.
저도 비비고는 그럭저럭인데 대용량 교자만두 사서 살짝 쪄서 해동시키거나 라면에 넣어서 먹으면 그게 진짜 맛있더라고요.
나도 그게 맛있음. 비비고는 재료가 너무 많아...
근데 만두집 비비고보다 맛있어도 폐업하는 곳 많더라...ㅠㅠ
그건 아님. 솔직히 수제만두에는 냉동만두둘이 비비질 못함. 요즘 가격이 너무 올라서 문제인 거지. 집근처 만둑집 재작년에 1인분 4천원하던게 올초8천원이 된....
근데 만두는 은근히 취향타서 비비고도 별로라는 사람이 많아서 살아남기 상대적으로 쉬움 물론 맛없으면 안되지
비슷한 예로 밤을 활용한 차가운 디저트가 있다.
???: 이거 그냥 따뜻한 바밤바인데?
용사미필
하지만 진짜 파티쉐에게 그런 소리 했다간 밥 껍대기로 맞는 수가 있다 우동 맛집에서 생생우동 소리하면 면반죽으로 맞는것 처럼
"고급진" 바밤바
그치만 바밤바 못이기면 비싼 바밤바잖아요....
인터넷 밈으로 웃고 말아야 하는데 '몽블랑 그거 바밤바랑 뭐가다름?' 이렇게 이야기하면 싸구려 입맛 취급이나 당하지 ㅋㅋㅋ
백종원이 하는 역전우동도 저거랑 큰차이 안나서 문제 근데 일본가서 우동먹어보니까 잘하는집이라곤 하지만 면이 진짜 죽이더라...국물말고 면이 생명임
片手剣
일본하고 우동의 차이가 그거드라 울나라는 죽이는 국물을 중요시하고 일본은 면이 더 중요하다 이런거
진짜 광기더라 오늘은 습도가 어떠니 뭘 더 넣고 더 숙성시키자 이런걸 이야기하는 동네라 쩔긴하다던데
片手剣
역전우동은 그냥 가성비로 간단하게 먹는게 컨셉이라 저게 딱 맞긴 함
ㅇㅇ. 다카마츠에 우동투어도 가봤짐만. 면은 맛나긴 한데 국물은 본문의 저거보다 나은게 없었음. 차라리 국물없이 계란풀어 먹는 우동이 맛났음.
그래서 난 다카마츠 갔을때 국물 우동은 안먹고 부카게 우동만 먹었음 ㅋㅋㅋ
다카마츠에서 좀 놀랐던건 차별화를 위한 노력. 유명한 집은 먹어보면 집마다 특색 만들려고 애쓴 티가 나더라.
자가제면 진짜 일본가서 느끼고 나서 면을 중심으로 한 요릿집 가면 자가제면 아닌 곳은 되도록 안가게 됨.
일본이 면에 진짜 진심이라는게 느낀게.. 냉동면도 존나쩜. 멘하지메 우동면이 왠간한 동네 프차 우동집 쌉바름
레알. 나도 면이 얇은 우동 먹으면서 뭐야 소면인가? 에이 하면서 먹어봤는데 얇은데 우동식감이야 개쩔어. 또먹고싶다. 을지로에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진듯
“맛은 이것에 지지 않아..!” 다음은 가성비 승부입니다~
이거 이기기 쉽지않음
이거 머꼬나면 몸이 살짝 후끈해짐
미약이 들어갔나보네
미약은 모르겠고 미역은 있습니다. 따끈한 국물에 고추와 파를 우려냈고요.
저거보다 맛있는 우동은 군대 겨울훈련 복귀 행군하고 먹는 생생우동 밖에 없음
액상스프가 좋아
놀랍게도 찐 일본인들도 먹고 어? 본토맛이라고 할정도로 판박이라고함
위에 다른 댓글은 일본에서 파는 우동이 더 맛있다는 내용인것같은데 이거랑 뭔가 상반되는군 혼란스러워
그냥 농이지.. 우동전문점이 진짜 생생우동보다 맛없으면 장사접어야지
우동 전문점도 요즘 다양성 추구하더라. 소고기 마라 우동을 먹는데 아주 그냥 우와
이건 그냥 칼국수같기도.ㅋ
이건 진짜 우동 카테고리라고 하기가.
마라탕인줄 ㅋㅋㅋ
이건 그냥 중화면 넣은 마라탕이 아닌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플람베
연양갱
플람베
메론맛 디저트 -> 메로나?
결국 원재료는 같으니 맛의 큰차이가 발생하기 쉽지 않은건가 대단하잖나 식품 회사...!
커다란 기계로 대량생산해서 그렇지 만드는 원리는 똑같거든.
우불식당 제품 먹어봤는데 가성비로나 맛으로나 생생우동 먹지 이 비싼 걸 뭐하러? 였음.
생생 떡볶이란 것도 있었는데 인기가 없었는지 단종됐다.
이장우 우동도 신흥 강자로 올라오는 중
안될 것 같으면 아예 포기하고 저걸 끓여서 내오는게 나을수도 있다
저거 끓이고 오뎅하나 올리고 쑥갓 한잎 올리면 인스턴트인줄 아무도 모름
프렌차이즈들 면 받아쓰는곳들 까보면 생생우동이더라 어쩐지 맛있더라
가성비 때문에 식자재마트 우동다시 쓰는집이 많은데 완전 똑같지ㅋㅋㅋ
저거랑 휴게소 우동도 맛 똑같던데
에그타르트 전문점 할거면 제발 KFC 엑타보단 맛있게 만들고 장사해라
이거 리얼 맛있던데 ㅋㅋㅋ
한국 kfc는 에그 타르트가 나오는구나
이건 어렵다ㅋㅋㅋㅋ kfc는 주문즉시 조리라 그 따끈한 맛을 못이김 특히 계란요리라 그렇고
이거 진짜 맞음. 내가 지금까지 에그타르트 먹어본것중에 KFC 이기는거 몇개 못 먹어봄. 가격은 2배 이상인데 맛은 KFC 보다 못하면 어쩌자는거냐 진짜.
저거 냉동해동일걸요?
냉동 해동이여도 오븐으로 구운거라 바로 꺼낸건 더 맛있죠ㅋㅋㅋ 게다가 개인적으로 냉동 생지든 아니든 맛 차이는 별로 못느끼기도 하고요
맛있긴하죠. 예전엔 사이드 무료 교환이었는데 흑흑 ;ㅅ;
업소용우동다시 최고야!
사실 딱히 이길 필요없음 분식집에서 그냥 신라면 끓여주고 5000원씩 받는데 무려 생생우동 끓여줬으면 7~8000원쯤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요즘 우동은 중면마냥 면발이 얇아져서 개씹 노근본임
우동은 진짜 거기서 거기던데.
솔직히 우동은 진짜 기깔나게 만들지 않는이상 이미 시판소스로 평균치가 나와버려서 면으로 해결해야하는데 그게 진짜 어렵지...
냉동우동면 쓰면 생생우동 면 따위는 쳐바르고도 남음. 그게 비싼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그것조차 안하면 장사할 자격도 없는 인간들임
생생우동 존맛탱
저거 하나만 해도 가격이 2000원 이상 넘어가길래 왜 그런가 했는데 그럴만 하더라 진짜 괜찮긴 했었음 근데 가격 좀 내려주시면 ㅠㅠ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올려치기가 너무 심한거 같음 실온보관용이라 국물은 그럭저럭 먹을만 해도 면은 진짜 최하급임
고급진 우동은 면이 "질기다"고 표현해야만 할 수준으로 쫄깃쫄깃하더라 ㄹㅇ
하지만 생생우동 컵라면은 조그만 문제가있지
생생우동 식초맛 나는데 그게 맛있는건가;;
그래서 면 삶은 물을 한번 버리고 조리해야함 면이 식초 코팅이라
그냥 냉동우동면에 우동육수다시 물에 타서 끓여도 생생 따위는 떡바름
생생우동을 뛰어 넘는 우동집이 많을까? 짜파게티를 뛰어넘는 중국집이 많을까?
일본 공항에서 4000원짜리 우동 이랑 튀김 3개 2000원해서 먹었는데 우동 진짜 맛있었다 면이 마치 키스 하는 느낌 이나고 가슴을 만지고 빨고하는 것 마냥 엄청 탄력이 넘치는 식감에 우동국물은 진짜 진해서 이가격에 이렇게 팔아도 되나 싶었다
애초에 매장들이 기성품 태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