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에 성심당이 1억 3천에 잔존 하기로 함
--> 와 대전역에 성심당 잔존하니 국민에게 이득이구나 (x)
--> 대전역에 성심당이 1억 3천에 잔존하니 국민 세금이 낭비됨(0)
레알루다 착각하는데 오히려 코레일이 공기업이고 성심당이 사기업이라
결국 세금 낭비된 셈이다.
반박시 니말이 맞겠지 뭐
대전역에 성심당이 1억 3천에 잔존 하기로 함
--> 와 대전역에 성심당 잔존하니 국민에게 이득이구나 (x)
--> 대전역에 성심당이 1억 3천에 잔존하니 국민 세금이 낭비됨(0)
레알루다 착각하는데 오히려 코레일이 공기업이고 성심당이 사기업이라
결국 세금 낭비된 셈이다.
반박시 니말이 맞겠지 뭐
원래 더 받을수 있는건데 깎아서 손해라는건가? 어차피 유찰되서 금액 깎인거고 수의계약이 아닌 공개입찰로 하는거면 타업체도 들어올수 있던건데 안들어와서 유찰로 계속 깎인거 아닌가
성심당 나갔어도 그 돈 내고 들어올 기업이 없어서 공실나서 회수 아예 안되기 vs 할인해서 회수하기 였을껄
대전역 가본 사람은 알지만 거기 밑에 분식집보다 접근성딸림
거기 회수안해도 딱히 손해아님 애초에 코레일에 공실 넘쳐남 오히려 성심당 사례로 다른 업체도 금액 조정하게 되면 코레일 전체 수익 감소도 가져올수 있음 타업체는 호구되겠음?
성심당 빼도 매출대비라 1억3천 이상 낼 수 있는데가 없는데 잔존이 세금적으로도 이득아닌가
그 자리 1.3억 내고 들어올 가게가 따로 있다면 말이지 동선 괴상해서 딴가게면 바로 폭망해서 성심당 아니면 그냥 공실 될 확률이 높음
1억3천 잔존이라는게 왜 세금 낭비라는건지 모르겠음. 성심당이 코레일에 1억3천 지급하고 그 자리를 쓰는거 아님?
마레노
원래 더 받을수 있는건데 깎아서 손해라는건가? 어차피 유찰되서 금액 깎인거고 수의계약이 아닌 공개입찰로 하는거면 타업체도 들어올수 있던건데 안들어와서 유찰로 계속 깎인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