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이라는 동서양 상관없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IP를 쓰고
완성도도 높았는데 실사 영화가 이정도로 완성도 높고 인지도 높은 IP썼으면 아무리 첫 작이라도 훨씬 더벌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음
물론 여기서 인지도 쌓고 2편은 훨씬 더 벌긴 했고, 흥행에 고려하는 여러 요소들이 많아서 일반화 할 수 없는게 당연하지만...
스파이더맨이라는 동서양 상관없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IP를 쓰고
완성도도 높았는데 실사 영화가 이정도로 완성도 높고 인지도 높은 IP썼으면 아무리 첫 작이라도 훨씬 더벌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음
물론 여기서 인지도 쌓고 2편은 훨씬 더 벌긴 했고, 흥행에 고려하는 여러 요소들이 많아서 일반화 할 수 없는게 당연하지만...
내 기억이 맞으면 저거 1편은 극장에서 너무 짧게 걸었던거 같음..
ㅇㅇ 엄청 짧았음
해외도 엄청 대박이라긴 좀 모자랐거든 ㅋㅋ 물론 제작비 대비 4배를 벌었으니 크게 성공한건 맞는데 엄청 대박이라곤 뭐해서...
스파이더맨 IP는 사용했지만 주인공이 피터파커가 아니라는것도 좀 크게 작용하지않았을까싶음
ㅇㅇ 그것도 있긴 있지. 히어로물이 대중화된 시점에서 나온 작품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