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번
뭐여 이 미친 놈은
영웅아 호걸아 그건 먹지 마라
껍질채로
남이 해준 라면에 들어간 계란은 모두 올타
블렌딩
닭똥맛
그때그때 꼴리는대로 먹음
그때그때 꼴리는대로 먹음
4번인데 계란 넣기 전에 면 건져냄
라면에 계란은 공짜일때만 넣는1인 국물맛 달라져.. ㅜ
껍질채로
아키로프
뭐여 이 미친 놈은
아키로프
영웅아 호걸아 그건 먹지 마라
뱀이세요?
병원 자주가시죠?
누나 끓여주는건가본데
껍질까고 내용물과 껍질이랑 같이 넣는건 봣어도 껍질채로라니.. 초등학생때 친구가 해준 라면이었는데 이제와서 보면 그떄 탈나지 않은게 참 다행..
아키로프
닭똥맛
아 누나한테 멕이는 용도? 여전히 미친 놈이잖아!!!!!!
다 괜찮음
그냥 주는대로 먹음 주로 3번이나 4번인거같은데
난 3번
그냥 넣고 되는대로 먹음 반숙이면 반숙으로 먹고 완숙이면 완숙으로 먹고 풀리면 풀리는대로 먹고
계란넣고 노른자란 흰자랑 분리해서 익힘
계란 넣고 2초만 휘젓거리고 먹기
나도 이거. 노른자만 푹 찔러서 터뜨리고 끝냄. 너무 휘저으면 국물 탁해지니까.
2번으로 주게 젓지말고 흔들어서
밥 말아먹을 생각하면 계란 넣는데, 계란 넣으면 대충 풀어놓음
풀어서 넣는 떡국 스타일 왜 없냐
남이 해준 라면에 들어간 계란은 모두 올타
당신에게 진순에 계란 다섯개 푼 라면을 드리겠읍니다
빨리 끓여줘~
진순이면 오히려 땡큐지
일단 끓여줘
내가 이렇게 먹는거 어떻게 알았지?
두개넣어서 2,3
맛잘알
4번에 가까울려나....계란을 라면 담을 그릇에 미리 다 풀어서 잔열?로 익혀서 먹는대...ㅅㅅ조심해야하긴하지만 크게 문제된적은 없음
3번
블렌딩
4와 5 사이에 이게 들어가야 합니다. 흰자와 노른자를 섞은 뒤 요리 종료 직전 흩뿌려 살짝 익혀서 먹으면 별미죠. 4번과 완전히 다른 맛.
아시는구나
웹툰작가 조경규씨는 계란을 두개넣더라 하나는 풀고 하나는 반숙
4번 라면국물에 섞여서 좋아함
안저어야 맛있음
2번
4번 밥말아먹을때 제일 좋더라
234 중 꼴리는거
3
귀찮아서 9
울집은 4번
난 아예 풀어서 넣는데
본체는 삶은계란으로 먹고, 껍질만
난 하나는 3번 하나는 4번상태로 넣음 ㅎㅎ 계란 좋아해서 2개 넣는데 서로 다르게 익히면 그것또 별미라...
4번 근데 엄마가 한전씩 끓여주면 3번으로 해주심
2~3
해주는거면 상관없는데 내가 끓일때는 9번
난 4
남이 해주면 후라이 귀찮아서 그렇게 안먹지만
2번 or 4번 노른자 안 터지면 2번대로 먹는데 터지는순간 휘휘 저어버림
나는 3번이 좋더라. 밥말아먹으면서 숫가락으로 먹기 좋아서
9번
첨엔 4번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날 4번이 라면국물 본연의 맛을 많이 약하게 하는걸 알게 된 후론 계란은 넣더라도 노른자 터뜨리지 않거나, 젓가락으로 노른자 한번만 콕 찌르기만 하고 섞지는 않아서 최소한으로 흩어지게만 해서 먹음 라면 종류나 입맛에 따라선 노른자 터뜨리지 않고 반숙쯤으로 해서 반숙노른자를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맛난것도 있고
난 계란에 참기름, 후추 넣고 풀어서 넣는거 좋아함
9번!
일단 계란을 그릇에 까서 휘저은뒤에 다 된 라면에 불 끄고 라면을 휘휘 돌리면서 계란물을 부음
후라이 하니까 진순 런천미트 생각나네 ㅋㅋ
2번이 가장 간편하면서도 맛있어서 2번을 선호. 글쓴이 맛잘알이네.
9
난 2
4번이지
4번 매운것도 잡아줘서 먹기편함 국물에 밥 말아먹기도 좋음
2번 혹은 3번
왜 다 끓인다음 날계란넣어서 휘휘 비비는건 없지? 비주얼은 개밥같아지지만 존맛인데...
2 아니면 9군. 왠만하면 라면 국물 맛이 안변하는게 좋아.
면 건지고 끓을때 살짝 휘저은 달걀 넣고 바로 불끄고 면에 부어줌 그릇 쓰기 귀찮을땐 다 끓기 직전에 넣고 한번 휘저어주거
삶은계란 빼고 다
난 물끓으면 분말넣고 좀만 끓인담에 흰자만 따로 풀어서 덩어리로 익히고 면발 넣은담에 익히고 마무리떄쯤에 노른자 투여해서 서너번 섞어주고 뚜겅 좀만 익히고 먹음 매운 라면은 노른자 확 풀어서 약하게 먹음 ㅎ
그날그날 3번 아님 4번
간단하게 라면 먹으려고 하는데 후라이팬 설거지거리 만드는 조리법 뭐냐...
안성탕면 같이 계란이 어울리는 라면 아니면 굳이 넣지 않음
9번 어릴 땐 워낙 화학적인 맛 자극적인 맛에 이끌릴 때라 라면 스프 맛이 탁해지는 계란 넣는거 자체를 싫어했지 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나이 먹어서 그런가 계란 푼거 먹는 횟수가 늘어남 ㅜㅜ
2,3,4
순정이 최고 노계란
후라이 옛날에 올려봣는데 기름 존나떠서 맛 다베리더라 다신안먹음
짜파게티에 올리면괜차나
무난하게 3번
난1번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흰자는 풀고 노른자는 마지막에
일단 물을 적게넣고 계란 노른자 흰자 분리해서 흰자는 그릇에 담고 노른자는 물끓을때 넣어 온전히 익힘. 그리고 면삶을때 흰자 넣으며 세게 저어 국물과 융화시킴.
엄청 거품 내듯 저어서 마지막에 넣고 약불로 1~2분 정도 뚜껑 닫고 익히면 맛있지
4번이 제일
난 9번. 이긴한데 조리된 계란이라면 괜찬음. 국물 자체에 계란 넣는 것은 라면의 억제기 역활을 해버림.
10. 참깨라면을 먹는다 (계란블럭 포함돼 있음)
부연설명조차 취향 다른게 나타남 ㅋㅋㅋ 3번 순두부에 노른자 안 익히는 파인데 다 익힌다고해서 잠시 어리둥절 ㅋㅋ
완전 반숙 맛계란 어디갔냐
난 흰자만 풀고 노른자는 그상태 그대로
3번
찍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