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 희망편.jpg
교수 입장에선 뿌듯하다 못해 벅차오를 소리 본인들이 가장 약한 부분을 도맡았다고? 그게 올바른 배움의 자세다!
저게 명문대지
뭐지 나는 인형 놀이가 더 보고 싶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경애하지 않을 수 없는 학생들이네. 배운다는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것이지, 실패하지 않으려고 하는게 아니니.
인형...인형놀이... 나도 보고싶어...
"대학원생.........!"
부럽다 난 내가 거의 혼자 다했는데 ㅋㅋ 절대로 조별뽑을때 남는 사람 뽑지말라는 경험을 쌓았다
뭐지 나는 인형 놀이가 더 보고 싶다
저게 명문대지
교수 입장에선 뿌듯하다 못해 벅차오를 소리 본인들이 가장 약한 부분을 도맡았다고? 그게 올바른 배움의 자세다!
루리웹-4721529391
"대학원생.........!"
어허!
크으윽 이순간을위해 교육자로서 살아온것이다...
인형...인형놀이... 나도 보고싶어...
가르치는 입장에서 경애하지 않을 수 없는 학생들이네. 배운다는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것이지, 실패하지 않으려고 하는게 아니니.
하아..진짜 개 거지같은 인간 생각난다. 군대가용!,남친이랑 헤어짐,그냥 기분이 아니에요 등등 아몰랑 하면서 조원들 다 드러눕는데 꾸역꾸역 다 준비하고 발표했더니 조원들 적재적소에 배치못했다고 사회생활의 연습인데 회사서도 이렇게 할 거냐며 전원 올 d줬던 새134끼 아직도 생각남. 사회생활 해 보니 니가 사회생활 뭘 알아 회사원들이 훨 일 잘하는구만 하고 절실히 따지고싶었음.
부럽다 난 내가 거의 혼자 다했는데 ㅋㅋ 절대로 조별뽑을때 남는 사람 뽑지말라는 경험을 쌓았다
뭔가 멍하네...맞다 그말이...
나도 일단 박수치고 본다. 학교가 이런 곳인게 맞지
글시체 뭐지?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