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쯤부터 한국에서 수면위로 드러난 페미사상에 피폭된 잼민이들이 지금 20대가 되어서 날뛰고있는데
몇년사이에 역전된 여아선호사상으로 오구오구만 듣고 살아온 애들이
만만해보이던 사회의 쓴맛 조금이라도 맛보기 시작하니깐 바로 자중지란 나고 징징대면서 벌써 와해될 각 나오는거 보면
한국에선 페미자체가 강한게 아니라 그 뒷배들인 x86 아저씨들이 센거였음ㅋㅋㅋ
자칭 '딸바보' 아빠,아저씨들이 지들 어렸을때 부채의식 핑계로 페미들 밀어서 장기말로 잘 써먹고
정치권에 진출한 그 몸만 큰 금쪽이들이 정말 세상이 지들거인줄알고 자기들 키워준 기득권 아저씨들에게 한번 대들었다가
바로 아굴창 날라가고 찍소리 못하는거 보면
이 나라 페미 창궐은 젊은 여자들 기질의 문제가 아니라 기성세대들이 조성한 풍토라 보는게 맞는듯.
홍위병이잖아. 본토 애들도 다 늙어서 주변 눈총들 무시하면서 철면피깔고 살아. 걔들은 수습할 능력도 없는 허수아비라서 딱히 바랄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