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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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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일오삼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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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원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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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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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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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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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든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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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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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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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고층 아파트 지으려면 자재 수송비만 얼마나 깨질까
완공이 될까, 사람이 들어설까, 둘 다 의문임 세대수도 평수도 적은편이고
해풍 다이죠부?
자재만이 아니고 장비도 뭍에서 갖고와야한대 울릉도내의 장비는 못쓰게한다고..
해풍 다이죠부?
정답 배수의진
울릉도에 고층 아파트 지으려면 자재 수송비만 얼마나 깨질까
보드카🍸
자재만이 아니고 장비도 뭍에서 갖고와야한대 울릉도내의 장비는 못쓰게한다고..
그리고 물이 부족해서 여관 호텔에 욕조 마개도 다 숨겨놓음 그런데 아파트를 짓는데 거기들어가는 물은 어디서나옴
어우씨 저거 분양은 다 되는건가
미칫나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해풍 괜찮음? ㄹㅇ 미친듯이 불텐데
울릉도 주변 해안도로는 전부 공구리 쳐서 터널처럼 만드는데 그길로 달리다보면 집만한 공구리 다 부서져서 널부러져있더라 그런데 저기다가 지으면.. 아멘
나리분지 안에 짓는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분지안은 접근성이 ㄹㅇ 씹똥망이라 가능성 없을거고... 약간 상징적인 의미 같긴 함
조망도나 사진봤을때 부서져 구르는 공구리1 2 3 이랑 다를게 없겠네 특별한 기술이라도 있나
대충 저동 바로 옆같은데 자재 들어오는건 저동항으로 바로 수급한다 치고 입주민도 저동이랑 도동 사람들 모아서 한다 치면... 무슨 생각이 있어서 하는거겠지....?
자재말고 장비도 갖고와서 지어야 한다고 윗댓에 써놨단다
완공이 될까, 사람이 들어설까, 둘 다 의문임 세대수도 평수도 적은편이고
울릉도에 아파트라... 괜찮으려나...? 화산활동 조짐도 심상치 않다는데
콘크리트가 해풍에 엄청 약하다는데 저 지1랄을 ㅋㅋㅋ
아니 부산도 바다 가까이 지었다가.... 거기다 섬이잖아;;
영도도 방파제 하나두고 딱히 멀리있는 아파트도 아닌게 많이 지었음 반도 보라 아파트가 그랬지
해풍은 해풍이고 자재는 어떻게?
저기 주민들 살데는 다 있을텐데 누가 섬가서 살려고 하려나
않이... 뭣보다 들어가기 불편해서 저기 살것소
건설사 높은 분들 본인이 저기 들어가서 살고 싶은지 한시간만 생각해보고 지었으면 좋겠네
?? 현대기술의 집약채라면 충분히 가능은 할거같은데 지금 썩어빠진 건설계에서 가능한건가? 섬이라 자재 못빼돌려서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