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화자되는 "타짜"의 명대사들
판돈 없어서 마지막에 두 다리 다 걸고 막판하던 고니의자세가 감동이었다
아니 마지막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85 너지는 ㅅㅂ ㅋㅋ
딱 200만 달러로 라스베가스를 다 털어버리고 반만 먹고 떠나던 마지막 장면 짝다리로 어찌 그리 잘 뛰던지
판돈 없어서 마지막에 두 다리 다 걸고 막판하던 고니의자세가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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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00만 달러로 라스베가스를 다 털어버리고 반만 먹고 떠나던 마지막 장면 짝다리로 어찌 그리 잘 뛰던지
아니 마지막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걸고 올인해서 땄나봐
아니 갑자기 마지막에서 리프팅턴을
4885 너지는 ㅅㅂ ㅋㅋ
고니 다리는? 백만 불짜리 다리! 몸매는? 끝내줘요!
아수라발발타
그래서 다리를 판돈으로 걸었구나!
"진도독에게 뇌물 주고 연락선 한 척을 빼돌렸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왜놈아?"
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