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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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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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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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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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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659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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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하루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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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335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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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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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꾸나브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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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hdwqldh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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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ix✰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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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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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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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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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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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뭐하는게시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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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실루엣이 기관사인듯ㅋㅋㅋㅋㅋ
운전기사의 숨통도 끊어진거 같은데요!
창 구석에 살아계신듯
수리비 청구를 위해 군대 끌고가서 싸우기 vs 그냥 살기
나 택시타고 갈게...
저건 남자가 눈치 없어서 생긴 문제다
끊겨(x) -> 끊어(0)
나 택시타고 갈게...
택시... 끊겨버렸네. 파직파직 고고고고고고
수리비 청구를 위해 군대 끌고가서 싸우기 vs 그냥 살기
ㅌㅌ
운전기사의 숨통도 끊어진거 같은데요!
얗얗
창 구석에 살아계신듯
얗얗
모자 쓴 실루엣이 기관사인듯ㅋㅋㅋㅋㅋ
아니 내 퇴근길이!
끊겨(x) -> 끊어(0)
미사카냐
저래도 막차 출발한다고 기관사가 말하면 갑자기 배틀물로 전개가 바뀌나;
문제는 저 승객들 전부 내려서 숙박업소 잡을수밖에 없을텐데 숙박업소 빈방이 있을까
이런 어쩔 수 없이 남친 집으로 가야겠군요
저건 남자가 눈치 없어서 생긴 문제다
선택권이 없는데오
저걸 한명도 안죽인듯
나이키인것인가 니케인것인가 여자애의 정체는 뭘까...
남자: 어 괜찮아 나 기차 수리 초능력이 있거든!!
숙박세트까지 챙겨온 저 능력자를 굳이굳이 보내려 한 남친도 대단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