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검찰 스스로의 업보임.(정확히는 현장 올 일 없는 윗분들 덕분이겠지만)
어느나라나 (제대로 시민의 권리가 작동하는 나라 한정이지만) 경찰이 공무집행 중 사용하는 폭력은 [감히 법 집행자님께 반항하다니!]가 아니라 [놓치면 대량피해가 예상될때 어쩔 수 없는 경우] 내지는 [경찰도 시민으로서 생명의 위험을 느끼는 경우의 정당방위]의 연장선상임. 그러니까, 우리나라처럼 평소에 검경이 정당방위에 인색하게 구는 경우에는 경찰 스스로도 그 [인색한 정당방위]를 지켜야 함.
그게 어느정도냐면, 경찰간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정당방위 기준이 [흉기를 사용하는 범죄자의 팔을 쳐서 흉기를 떨구게 하는 수준]임.
그 놀라운 [경찰 스스로 정한 기준]을 당연히 경찰 스스로도 지켜야 하니까 실제 검거 현장에서는 x같은 상황이 됨.
어쩌겠음. 경찰 스스로 모든 시민들이 흉기난동을 맨손제압할 정도의 고수가 되어야 한다고 주창했으니, 당연히 경찰은 그보다 더 고수가 되는 수밖에.
당시에도 검찰 미화라고 개욕쳐먹었던 편. 검찰이 존나 정의로운 것처럼 묘사했는데 요즘 보면 정의는 고사하고 정치질하는 집단에 법조차 조까면서 세금 펑펑 쓰고 기소도 니편 내편 가려서 하고 니편이면 죄 나올 때까지 수년간 털고 심지어 증거까지 조작하고 그것조차 여의치 않으면 재판장에서 뇌피셜로 주장(판사가 그증거가 어딨냐고 물으니 피의자가 숨겼다고 함. 그걸 우리는 증거가 없다고 하기로 했어요). 근데 내편이면 증거(심지어 방증도 아니고 물증)가 쏟아져나와도 불기소 혹은 무혐의로 털어줌 ㅋㅋㅋㅋㅋ 더 가관인 건 증거, 증언조작해서 무고한 사람 깜빵살이 시키다가 걸려서 처벌 받은 검사가 짤리기는커녕 대충 지방 돌다가 다시 주요직으로 복귀 ㅋㅋㅋㅋ
"검사가 왜 총을 써! 검을 써야지! 자기 직업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야!"
지금이야 테이져건 있지만 저땐 실총 밖에 없었을텐데 칼들고 오는놈들 뭔 수로 제압하라는거야
ㅋㅋㅋㅋ
젠장 승진해서 총검사가 됐어야 했는데
아 ㅋㅋㅋㅋ 내가 책임지겠다니까 책임 지셔야짘ㅋㅋㅋㅋ
궁금하면 와일드카드란 영화를 보고오도록
건사로 바꿔주십시오
"검사가 왜 총을 써! 검을 써야지! 자기 직업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야!"
holysaya
건사로 바꿔주십시오
억울하면 검찰총장 되라고
그... 총사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총검산데요
지금이야 테이져건 있지만 저땐 실총 밖에 없었을텐데 칼들고 오는놈들 뭔 수로 제압하라는거야
하루하루 하루룽
ㅋㅋㅋㅋ
야구방망이랑 각목
하루하루 하루룽
궁금하면 와일드카드란 영화를 보고오도록
돈다발!
패링좌 ㄷㄷ. 평소에도 버클러 오른손에 착용하고 다니나봐.
나노머신 보급 필수
지역당 한명만 있어도 범죄조직 전멸
나라에 한명만 있어도 범죄조직은…
최소한 경찰서마다 1마동석 보급이 절실..
사실 저때 총 쓰긴 했음... 오발사고도 있었고...
아 ㅋㅋㅋㅋ 내가 책임지겠다니까 책임 지셔야짘ㅋㅋㅋㅋ
불꽃이 ㅋㅋㅋㅋ
젠장 승진해서 총검사가 됐어야 했는데
아 공포탄 먼저 쐈어야지
경찰 리볼버는, 3발째부터가 실탄 아냐?
실제로 저기서 공포탄 먼저 쐈을껄 그리고 바로 실탄으로 위협
ㅇㅇ 정확히 그 말 함. 경찰 리볼버는 세발째부터 실탄인거 알지? 지금 두발쐈다 이제 쏘면 실탄이야! 대충 이런말함
영화니까 저렇게 연출 했지만 실제로 검사가 저렇게 하면 징계 당하겠지?
부장하고 좀 친해서 시말서로 끝나긴함 ㅋㅋ
검사는 멀쩡하고 형사들만 당한다던가
검사는 어디로 전근가거나 멀쩡함 경찰은 깜빵 감
그래도 강철중은 1편 형사 강철중이 좋았음
근데 진짜 ㅈ같긴할듯. 인생 버린애들이 칼들고 달려드는데 총도 못쓰면
경찰&검찰 스스로의 업보임.(정확히는 현장 올 일 없는 윗분들 덕분이겠지만) 어느나라나 (제대로 시민의 권리가 작동하는 나라 한정이지만) 경찰이 공무집행 중 사용하는 폭력은 [감히 법 집행자님께 반항하다니!]가 아니라 [놓치면 대량피해가 예상될때 어쩔 수 없는 경우] 내지는 [경찰도 시민으로서 생명의 위험을 느끼는 경우의 정당방위]의 연장선상임. 그러니까, 우리나라처럼 평소에 검경이 정당방위에 인색하게 구는 경우에는 경찰 스스로도 그 [인색한 정당방위]를 지켜야 함. 그게 어느정도냐면, 경찰간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정당방위 기준이 [흉기를 사용하는 범죄자의 팔을 쳐서 흉기를 떨구게 하는 수준]임. 그 놀라운 [경찰 스스로 정한 기준]을 당연히 경찰 스스로도 지켜야 하니까 실제 검거 현장에서는 x같은 상황이 됨. 어쩌겠음. 경찰 스스로 모든 시민들이 흉기난동을 맨손제압할 정도의 고수가 되어야 한다고 주창했으니, 당연히 경찰은 그보다 더 고수가 되는 수밖에.
답은 휠윈드다
엄청난 영화이다
책임져 준다잖아ㅋㅋ
1편에서 검사 쥰내 까서 나온게 2편인데 검찰 프로파간다 영화ㅋㅋㅋㅋ
결국은 주먹으로 존나 패서 잡았죠? 한잔해
야 강철중!!!
경찰도 목숨은 하나인데..
그럼 총은 언제 써야 하지?
경찰 비례의 원칙이었나 있었을껄
하긴 저때랑 비슷하게 나왔던 형사영화 와일드카드에서도 현장에서 범죄자 새끼한테 실사격했다가 과잉진압했다고 쿠사리 먹는 장면 나오지. 그런데 과잉진압이라고 까면서 좀 더 잘했어야 했다고 갈구는 놈들도 정작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못말함 ㅋㅋ
극우독재정권의 업보로 총기를 사용한 진압,체포 규제가 심해짐.
도파민 중독
왜 현행범이나 가해자가 고소가 가능하도록 한걸까 난 이것부터 법 모순이라고 봄
수사할 때나 체포할 때 지켜야 할 법을 안 지키면 고소할 수 있는 거지. 재판에서 유죄 땅땅 나오기 전까진 무죄추정의 원칙인데 넌 그 이전 단계에서 벌써부터 "가해자"라는 말을 쓰네? 넌 최소한 페미니즘의 유죄추정의 원칙에 대해 비판하지 마라.
떳떳하면 가만히 계세요 ㅎ
누구 총맞아서 뒈진 것도 아닌데 왜 과잉진압임? 순순히 항복했잖아?
범죄와의 전쟁 시절 달리는 차에 총을 마구 쏘던 시절이 있었음 그 업보로 총기 규제가 쎄짐
역시 사스마타 도입해야 하나?
당시에도 검찰 미화라고 개욕쳐먹었던 편. 검찰이 존나 정의로운 것처럼 묘사했는데 요즘 보면 정의는 고사하고 정치질하는 집단에 법조차 조까면서 세금 펑펑 쓰고 기소도 니편 내편 가려서 하고 니편이면 죄 나올 때까지 수년간 털고 심지어 증거까지 조작하고 그것조차 여의치 않으면 재판장에서 뇌피셜로 주장(판사가 그증거가 어딨냐고 물으니 피의자가 숨겼다고 함. 그걸 우리는 증거가 없다고 하기로 했어요). 근데 내편이면 증거(심지어 방증도 아니고 물증)가 쏟아져나와도 불기소 혹은 무혐의로 털어줌 ㅋㅋㅋㅋㅋ 더 가관인 건 증거, 증언조작해서 무고한 사람 깜빵살이 시키다가 걸려서 처벌 받은 검사가 짤리기는커녕 대충 지방 돌다가 다시 주요직으로 복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