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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긴 뭐가 돼 사장 씹련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원작자가 그리다 말았더라. 씁
성철씨가 만화도 엎어버렷군...
깝깝해지는 결과도 없이 중간에 끊기니 더 깝깝하군
왜 아침부터 불쾌하게 이런거 올려!
딴건 다 실수라 쳐도 자고 있던 건 좀..
돼긴 뭐가 돼 사장 씹련아
둘 다 폐급이네
뭐야 이걸로 끝이야?
뒤에 더있는데 여기까지만 가져온듯
세린홀릭🎀🐾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원작자가 그리다 말았더라. 씁
Digouter HHT
성철씨가 만화도 엎어버렷군...
왜 아침부터 불쾌하게 이런거 올려!
깝깝해지는 결과도 없이 중간에 끊기니 더 깝깝하군
이게 뭐라고 만화까지 그려 ㅋㅋ
일 못하는 사람 안 자르면 동료만 아니라 고객들도 고통 받아서 저런 고용보장은 정말 싫음
사장이 개인 능력은 있는데 사람쓰는 일에 약한 케이스가 있음. 만화속 여주인공처럼 좀 사람 보는 눈 있는사람 정직원시켜놓고 일을 너무못하면 걸러내도록 시켰어야함. 돈많이주는데도 사람들 안모이는 가게는 그런경우가 있더라
단점은 그렇게 믿고맡긴 인사담당 직원이 사람을 전부 쳐내거나 이상한 파벌을 만들 수 있겠지
헐 내용도 깝깝 끊긴것도 깝깝
성철이 같은 놈이랑 일해보면 사실 둘 중 하나임. 상사가 둥글게 가자 ㅇㅈㄹ해도 저 새끼 있음 나 때려칠거니 사표나 수리해라 혹은 저 새끼한테 대놓고 들이받던가. 내가 저 새끼 애비애미도 아니고 똑같이 돈 받는 입장인데 다섯달 동안 트롤링하는 저지능 새끼 똥받이까지 한다? 미쳤다고 그러나. 차라리 이직하는게 이로울 정도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강성으로 나가야 일이 개선됨 내가 나쁜새끼가 되야 됨 이것이 항상 문제임
딴건 다 실수라 쳐도 자고 있던 건 좀..
사장 아들?
개 씨버럴 진짜
쳐자는 새끼 쉴드를 왜 치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