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과 방랑자의 첫 만남의 가능성들
방랑자가 늦게 와서
오버클록에 잠식되어 적도 마을 사람도 몰살해버린 카멜을 쓰러트리거나
빨리와서 카멜 능력 쓰기도 전에 만나
방랑자가 기억 삭제후 다시 만난다면
기억을 삭제를 하지 않고 오버클록 연명치료 받아가면서
피폐한 상태로 재회를 하거나
이름 없는 여행자가 되어 우연히 지나가거나
작향회에 들어가 서로 칼을 겨누거나
다양한 가능성에서
최선을 선택을 통해 방랑자를 만난
현재를 사는 카멜리아를 만났는데..
이걸 양양이 추후에 어떤 스토리로 이겨야할지.. 감도 안오네..
P.s 크으 앙코때도 그랬지만
모델링뿐만 아니라 모션도 신경써줘서 좋다
사실 겜 극초반 말고 양양의 자리는 없었어요
양양은 내게 세계관 설명을 고봉밥으로 지어줫어
밥힘..중요하지
그저 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