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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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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ra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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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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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버라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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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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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생고생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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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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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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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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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ghManyN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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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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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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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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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미군맨
참 살기 힘든시절....
감동
옛날 소설들에서 자주 나오는 부분들이었지 미군 매춘 아이 맡기고 도망치는 여자들..
생사가 갈리고 끔찍한 환경속에서도 남을 돕는다는게 엄청 어려울텐데
저 매춘 자율적으로 하지도 않았지 국가가 강제함
고마워요미군맨
감동
참 살기 힘든시절....
ㅠㅠㅠㅠ
옛날 소설들에서 자주 나오는 부분들이었지 미군 매춘 아이 맡기고 도망치는 여자들..
ㅠㅠㅠㅠㅠ
생사가 갈리고 끔찍한 환경속에서도 남을 돕는다는게 엄청 어려울텐데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조차 인간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인지도
ㅠㅠ
흑흑감동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 살아서 지금 모습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언제 돌아가셨을까
저 매춘 자율적으로 하지도 않았지 국가가 강제함
??? 달러 받으면 국가가 꿀꺽 한건가
첨엔 날씨가 지/랄 맞았지만, 고아들 보고 마음이 푸신 미군맨...
음..역시 DNA인가...그런거겠지
미군들에게 몸팔던 여자들을 당시 양공주 라고 했던가
부평에 특히 많앗지
6.25때 20살인 사람이 살아 있으면 90대 중반..
다정한 미군 아저씨!!!
ㅠㅠ 감사합니다
매춘?ㄷㄷ
저 사이트 내용들 우리말로 번역되어서 책으로 출간 ..하는건 어렵겠지? . 교육에 많이 도움이 될건데. 여러모로.
고마워요 미군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