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나 옛날에 대학생떄 이거 보고 오라고 해서 가봤을땐ㅈㄴ한적하고 그랬는데요즘 나오는 글들 보면 막 티케팅 하는데 대기타고줄 엄청서고 한다면서
호요버스 참전하고서부터 체급이 엄청 커짐
나 옛날에 갔을땐 vr로 얃옹보여주고 아저씨가 노점깔고 피규어 팔고 그랬는데
그냥 날이갈수록 씹덕행사들에 사람이 많아지고 있음
요즘 글들 보면 존1나 메이저한 느낌이였는데 내 경험속의 agf랑 너무 괴리가 커
? 처음부터 그랬을 걸요 그 때도 성우 때문에 밤새고 그랬는데 근데 우리나라가 코노라 쯤 부터 블루아카, 니케, 호요버스등 체급큰 서브컬쳐겜이 많이 들어오고, 개발됨
와씨 함 다시 가봐야되나 나 첨갔을땐 걍 vr로 얃옹보고 av배우 직접 실물로 보고 싸인받고 온게 끝인데
? 그게 AGF에 있었다고요 딴 행사 아님??
일산 킨텍스에서 한거 아닌가?? 나도 하도 오래전이여서 뭐라 검색해야될지 모르겠네
맞기는 한데 거기에 AV가 있었다고 하니까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
철야는 했는데 지금처럼 미어터지는 수준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작년에 갔을 때 줄이 2전시장까지 갈줄은 상상도 못했음
거기 가서 사인받은거 있는데 나도 이게 맞는 기억인지 가물가물하네 2015~2017년 사이일텐데
2018년이였나
기억 존나 더듬어가서 올라가보니까 agf가 아니라 플레이x4라네 내가 잘못알고있었어
zzzzzzzzz
어쩐지 이미지 검색 해보니까 내 기억속에선 존나 허름하고 볼것도 없고 걍 코믹월드 열화판이였던 기억뿐이였는데 잘못된 기억이 맞았네
그리고 코로나 문제로 몇년 못하다가 제작년? 그때 다시 열었던가....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