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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희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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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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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까지 와서 저가의 프랜차이즈를? 이라는 생각이 처음에는 들긴 하지만 반대로 좀 고급스럽고 유명한 애들은 이미 한국에서도 찾아 먹을 수 있다보니 저런게 오히려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느낌이긴 하더라 ㅋㅋ
일본가면, 한번쯤 감. ㅎㅎ..
여긴 언제가도 실패는 안하지
ㅇㅈ
일본가면, 한번쯤 감. ㅎㅎ..
일본까지 와서 저가의 프랜차이즈를? 이라는 생각이 처음에는 들긴 하지만 반대로 좀 고급스럽고 유명한 애들은 이미 한국에서도 찾아 먹을 수 있다보니 저런게 오히려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느낌이긴 하더라 ㅋㅋ
교자노오쇼 메모...
天津炒飯 강추 최애메뉴
먹으면 눈 3개 됨
이거 볶음밥위에 달걀 덮은건가
볶음밥 위에 오믈렛 비슷한걸 덮고 단짠 소스 뿌려주는데 호불호 안 갈릴 맛임
여긴 언제가도 실패는 안하지
일본갈때마다 하루는 무조건 가
교자노오쇼, 토리키조쿠, 사이제나 가스토, 맥도날드...... 일본에 먹으러 간 게 아니라 구경&쇼핑하러 간 사람한테는 매우 좋은 곳이긴 함.
사이제 가서 처음 와인이 맛있구나를 알게 됐지..
일일외출록에 나온 곳인가
저기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아직도 못가봤는데 다음에 일본가면 꼭가야지
볶음밥 교자6개 탕수육 가끔 사가서 먹음 ㅋㅋ
일본 음식은 이제 국내에서도 잘하는집 워낙 많고 기다리기도 싫어서 체인점 많이 감 ㅋㅋ 국내에서도 줄 절대 안서는데 해외는 더 서기 싫음
몇번 일본가보면 체인점이 제일 편한걸 알게됨 ㅋㅋ 마츠야라던가 커피마시러 도토루 라던가 ㅋㅋ 식당 맛집 이런거 찾기도 귀찮고 굳이 줄서서먹어야함??? 생각도 들고
아 저기 맛있었음. 완전 강추
도쿄에 살았을 때 너무 자주 가서 여행가서는 안 가는 집이긴한데, 싸고 맛있는 건 인정함
여행 가면 한끼는 꼭 들림 ㅊㅊ
내가 저기가서 천진반이 음식이란걸 처음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