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과 우완의 차이점은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차이와 같은 급. 즉, 보통의 다수와 비교적 적은 소수의 차이와 같은 것으로 희소성이라는 특수성에서의 가치대비 느낌인거구 170키로를 매 공마다 뿌리는 것보다는 그 최고와 최저를 잘 조절하면서 롱런을 하는지 짧은 중계투를 하는 지 등등 여러 역할군 마다의 다양함이 있기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완벽하다 라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최고속이 170인것만큼은 보기쉽지 않은 희소성이 있는 느낌이니까 좋은 옵션이라고 볼 수 있음. 야구 투수는 직구만 던지는게 아니다보니 구속이 빠르지만 외에 변화구를 잘 다루지 못한다면 그냥 배팅기계와 다를바없는 평범함으로 될 수도 있다보니 구속만으로 판단하기에 어렵다는걸 말해주고싶음
공 컨트롤 따라 다른데 만약 제구 된다 그러면 직구만 던질줄 알아도 팀들이 돈 싸들고 부를걸
고교레벨 수준
구속이 암만 빨라도 제구가 안되면 프로하기 매우 어려움. 쉽게 말해서 운전대가 있는 자동차와 운전대가 박살난 차의 차이임
고교레벨 수준
ㅔㅇㅅㅎ러?
탈인간?
채프먼이 170키로 던진걸로 유명했었지
구속은 일정선만 넘으면 부스텟임
그 주인공은 170짜리 말고 다른 툴이 ㅈㄴ 많을것
무조건 빠르다고 좋은거아닌ㄴ가보넹
부스탯타령이여 155랑 160이랑 느끼는체감이 다른데 170이면 그냥 못치는공임
제구가 되야지. 빠르기만 하면 영상 같은걸로 공부 ㅈㄴ 해서 그냥 빳다 같다 대기만 해도 홈런인데
제구 안되는 170 뿌릴 애들은 꽤 있음.
얘는 웹소설이라는거 보니까 메이저 얘기하는거 같은데 친구야
좌완 강속구 투수는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는데 170이면 메이저팀들에서 무릎꿇고 우리팀에 외주세요 하는거 아닐까?
구속이 암만 빨라도 제구가 안되면 프로하기 매우 어려움. 쉽게 말해서 운전대가 있는 자동차와 운전대가 박살난 차의 차이임
좌완과 우완의 차이점은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차이와 같은 급. 즉, 보통의 다수와 비교적 적은 소수의 차이와 같은 것으로 희소성이라는 특수성에서의 가치대비 느낌인거구 170키로를 매 공마다 뿌리는 것보다는 그 최고와 최저를 잘 조절하면서 롱런을 하는지 짧은 중계투를 하는 지 등등 여러 역할군 마다의 다양함이 있기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완벽하다 라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최고속이 170인것만큼은 보기쉽지 않은 희소성이 있는 느낌이니까 좋은 옵션이라고 볼 수 있음. 야구 투수는 직구만 던지는게 아니다보니 구속이 빠르지만 외에 변화구를 잘 다루지 못한다면 그냥 배팅기계와 다를바없는 평범함으로 될 수도 있다보니 구속만으로 판단하기에 어렵다는걸 말해주고싶음
공 컨트롤 따라 다른데 만약 제구 된다 그러면 직구만 던질줄 알아도 팀들이 돈 싸들고 부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