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보고 깨달았음.
출혈이 심해서.
수혈을 해야하는데 그 당시에 수혈이 있을리가?
피는 어떻게든 막아도 세균감염을 막을 항생제가 없다.
아...
근데 문종 같은 아들 단종이 기반이 작고 나이도 적은 왕은 종기 원인인 과로에 손놓지 못해서 억까지만
아들이 장성한 왕은 업무분담 안하나?
베스트글 보고 깨달았음.
출혈이 심해서.
수혈을 해야하는데 그 당시에 수혈이 있을리가?
피는 어떻게든 막아도 세균감염을 막을 항생제가 없다.
아...
근데 문종 같은 아들 단종이 기반이 작고 나이도 적은 왕은 종기 원인인 과로에 손놓지 못해서 억까지만
아들이 장성한 왕은 업무분담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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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청정 하는 예가 있긴한대 그마저도 대게 정치적목적으로하는거라
권력을 나눠야 한다는 건데 군주제에선 치명적이라 어지간하 안하지
당장 왕이랑 세자(왕자)랑 정치적 견해나 파벌이 다른 경우는 조선도, 또 세계적으로도 꽤 있는 일이기도 했으니
항생제는 커녕 비누도 없는 시대니까 아무래도
어 형이야 형은 진짜 종기에서 고름 뽑다가 죽었어 (어이 신가귀의 의료사고라는게 당시나 지금의 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