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까지 백수여서 데려다 일 가르친다고 회사 데려와서 무경력 신입 3300주고 일가르쳐주고있었는데 자기 지인이 신규 카드게임 매장 오픈하는데 월 300준다고 거기로 간다면서 일관두는거 확정지었네 음 먼가 씁쓸해
원래 가족끼리 같은 회사 다니는 거 아님. 그게 부담이라.나갔을. 확률이 높지. 물론 지인이랑 같이 일하는 것도 오래 못가긴 함 ㅋㅋ
신규 카드 게임 매장..?
맘이 어찌 되든 지 선택인데 응원해주셈...
어떤 일을 하고 있었던건데?
업무 없음 울회사는 입사하고 3개월 정도는 일 안시키고 눈팅이나 시다정도만 함
거기서라도 자리 잡고 잘 살면 됐지 머
원래 가족끼리 같은 회사 다니는 거 아님. 그게 부담이라.나갔을. 확률이 높지. 물론 지인이랑 같이 일하는 것도 오래 못가긴 함 ㅋㅋ
가족은 아니고 그냥 아는동생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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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가는 건 아니잖아. 좋게 생각해보자.
맘이 어찌 되든 지 선택인데 응원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