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일본 포카리스웨트 광고
실제로 뿌리는 흩날리는 종이와 벚꽃
고무로 만들어서 출렁이게 제작된 움직이는 바닥
와이어를 사용하여 하늘을 날게 만듬
CG를 최소화하여 원테이크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과 포카리가 밀고있는
청량함이라는 주제를 동시에 잡은
상당히 고평가 받은 CF
심지어 배경음악에 쓰인 CM음악도
원래 있던 음악을 쓴게아닌 새로 작곡한 음악이고
뮤직비디오도 제작함
2022년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원테이크 CF를 촬영했지만
작년도와 별차이 없이 똑같다는
미적지근한 평가를 받은뒤로
2023년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아날로그 감성은 사라졌지만 주연배우 2명과
엑스트라 1000명을 사용하여
청춘이라는 주제를 극대화시켜
다시 한번 고평가를 받음
대학에서 광고 관련 수업 들으면 높은 확률로 포카리 광고 틀어주더라
2022년껀 솔직히.. 기술력문제가 아니라 연출자체가 좀... 구림....
우리나라는 음악 바꾸면 매출 떨어진다고 음원 기본틀은 똑같다고 한다 ㅋ 광고 음악 바꿀때 마다 귀신같이 매출이 떨어진다지? ㅋㅋ
우리나라 광고도 그런데 포카리는 뭔가 디게 청량하고 푸른 느낌이야..
대학에서 광고 관련 수업 들으면 높은 확률로 포카리 광고 틀어주더라
잘만들거나 인기있거나 알만한걸 보여줘야 흥미를 가지니깡...
포카리 광고가 교과서적인 광고인가보군
2022년껀 솔직히.. 기술력문제가 아니라 연출자체가 좀... 구림....
우리나라는 음악 바꾸면 매출 떨어진다고 음원 기본틀은 똑같다고 한다 ㅋ 광고 음악 바꿀때 마다 귀신같이 매출이 떨어진다지? ㅋㅋ
우리나라 광고도 그런데 포카리는 뭔가 디게 청량하고 푸른 느낌이야..
일본에서 포카리 광고는 광고계를 선도한다 최고의 광고를 만든다 뭐 이런 느낌이라…
웬만한 일본영화보다 광고가 제작비 더들어갈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