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09
개발완료 테스트중
탑승객 숫자 : 70~90명
항속거리 : 3600km
c919
이용객 100만명 돌파
탑승객수: 190명
항속거리: 5500km
c929
개발중
탑승객수: 290명
항속거리: 12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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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09
개발완료 테스트중
탑승객 숫자 : 70~90명
항속거리 : 36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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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100만명 돌파
탑승객수: 190명
항속거리: 55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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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12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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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가 깡패구나 진짜 내수에서만 팔아도 장사될거같으니 사이즈별로 다 나오네 ㄷㄷ
중국이 진짜 치트키인게, 대단한 기술력이 없어도 중국내에서만 물건팔아서 회사가 유지됨. 이러니 내수에서 버티면서 기술개발해서 해외로 나오면 경쟁력이 매우 좋음. 반면에 한국은 내수가 작아서 대기업 하청이 아니면 내수로만 살아남기가 극도로 힘듦. 제품 1개 만들고 망하는 회사가 많은 이유.
내수가 깡패구나 진짜 내수에서만 팔아도 장사될거같으니 사이즈별로 다 나오네 ㄷㄷ
엔진이 저리 뒤쪽에 있으면 머가 더 좋은가??
기체가 작아서 양 달개에 달긴 여의치 않으니 뒤로 옮긴거 아닐까 ? 엔진 바닥에 질질 끌릴듯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윗댓 말대로 단거리 국내 노선 위주로 개발된 기종이라 덩치가 작다보니 랜딩기어도 덩치에 맞게 짧아지니까 엔진을 날개 밑에 못두고 동체 옆에 단거지. 작은 지방 공항은 활주로 사정이 좋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어서 엔진이 날개밑에 있으면 지면과 가까우니까 모래, 이물질이 빨려들어가는걸 막으려고 높게 다느라 동체 옆으로 옮긴것도 있고 부자들이 개인소유하는 소형 비지니스 제트터빈 항공기들이 주로 동체 옆에 엔진을 달아놓는 것도 비슷한 이유임.
여객기도 만드네 ㄷㄷ
중국이 진짜 치트키인게, 대단한 기술력이 없어도 중국내에서만 물건팔아서 회사가 유지됨. 이러니 내수에서 버티면서 기술개발해서 해외로 나오면 경쟁력이 매우 좋음. 반면에 한국은 내수가 작아서 대기업 하청이 아니면 내수로만 살아남기가 극도로 힘듦. 제품 1개 만들고 망하는 회사가 많은 이유.
체급이 깡패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