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꼴리는 대로 보고 생각하면 되는데
영화도 좀 그랬고
알고보면 감독도 그냥 이렇게 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하는데
평론가가 이건 이렇고 저렇고 하면
대중이 평론가가 하는게 심오하니
박수치고 조금 틀리게 하면 개떼 같이 달라들어서
공격하고
그런 시대 같았음
지 꼴리는 대로 보고 생각하면 되는데
영화도 좀 그랬고
알고보면 감독도 그냥 이렇게 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하는데
평론가가 이건 이렇고 저렇고 하면
대중이 평론가가 하는게 심오하니
박수치고 조금 틀리게 하면 개떼 같이 달라들어서
공격하고
그런 시대 같았음
지금도 그런데?
에바가 신앙이 되면서 뭐든 메세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때 그러던 사람들 지금 40대 50대 되어서도 그럼 웃긴건 남의 말은 뒤지게 안쳐들음
지금이 백배 더 심하지 않나 기본이 피씬데
근데 왜 보쿠노피코는 왜 평론가처럼 해석 안해주냐
말할수 없는 합체가 있긴 했지
없긴 왜 없어 모 양덕후가 열심히 해석한게 있는데 ㅋㅋㅋㅋ
있었다고...?
웟더만 했지 말은 못했어
DON'T WATCH AN ANIME CALLED "BOKU"
거기에 갈드컵도 심했던 시절
지금도 그런데?
지금은 어떤 애니가 그래?
지금은 애니만이 아니라 그 인간들이 다 커서 ㅋㅋㅋㅋ 안그러는 매체가 있냐?
에바가 신앙이 되면서 뭐든 메세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때 그러던 사람들 지금 40대 50대 되어서도 그럼 웃긴건 남의 말은 뒤지게 안쳐들음
지금이 백배 더 심하지 않나 기본이 피씬데
원래 그때 애니들은 해석이 필요했어 워낙 에반게리온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있던 시절이라
가오가이거는 해석 안했잖아 나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