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다크하면서도 아련한 듯한 느낌이 죽여줬지 특히 베히모스 던전 스토리가 그런 느낌이었음
흑흑 빨리 디레지에님을 뵙고 싶군
혈옥 스토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었음
무조건 좋은 점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뇌절하지 않고 생각할 거리를 적당히 남겨둔 채로 마무리 짓고 다음 진도 나갔던 게 참 좋았음
맞음 묘하게 뭔가 숨기는 키리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