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존나 마이너라는데
남>여TS는 여자와 쉽게 친해지는 계기가 됨, 남자 취향을 수상도록 잘 아는 여자
라는 세일즈 포인트가 있는데
여>남 TS로 팔아먹기엔 1.남자와 친해지기 2.여자의 취향을 수상도록 잘 아는 남자
1은 쉽고 2는 좀 거북? 징그러운가?
여>남 TS는 없고 남자 임신물이 생겨난 계기가 뭘까...
찾아보니 존나 마이너라는데
남>여TS는 여자와 쉽게 친해지는 계기가 됨, 남자 취향을 수상도록 잘 아는 여자
라는 세일즈 포인트가 있는데
여>남 TS로 팔아먹기엔 1.남자와 친해지기 2.여자의 취향을 수상도록 잘 아는 남자
1은 쉽고 2는 좀 거북? 징그러운가?
여>남 TS는 없고 남자 임신물이 생겨난 계기가 뭘까...
의외로 그거 해먹는 애들 꽤 있음
그 동네에선 뇨타 단타라고 부르는데 어원은 나도 모르겠고 뇨타가 남->여 TS 단타가 여->남 TS
임신수 꽤 메이저까지 올라온 거 같더라 좀 봤는데 BL이라는 틀을 유지하면서 어린 아이라는 치트키 투입으로 스토리 잘 굴리기 편함 반면에 여->남 TS는 정신적으로는 BL이 아니라 노말인 거라 이게 임신수보다 훨씬 다루기 까다로울 거 같네
육아물의 연장선인가 그리고 여>남TS는 노말이라는 말에 좀 벙찌네 하긴 남성향도 암타 있는 거 보면 정신적 노말에 가까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