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밀실의 김치

[갈색마술사.]

어느날 김치박사 김우치와 김치천채 김치언제는 한통의 편지를 받는다

"최고의 김치를 얻고싶나! 김치아파트 407호로 와라!"
-김치짱-

김우치와 김치언제는 그 편지에 흥미를 느끼고 김치아파트로 간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407호에 발을 디디는 순간 문이 잠겨버린다

그리고 방을 둘러봤지만 나가는 길은 하나도 없었다

이때 티비에 나온 녹화된듯한 영상

"안녕한가 난 김치짱이라고하네"

"!!"

"이 밀실된 방에서 5일동안 살아남아라! 그러면 최고의 김치를 주겠따!"



과연 김우치와 김치언제중 누가 어떻게 최고의 김치를 손에 넣을까?


다음화에 계속

[강등먹은샤이닝]

브라운매지션

[플로라 라인포드]

한국의 김치를 소재로 한 추리소설로써 한국음식의 세계화에 일조하였다고 판단하여 이 상을 수여함

[이화백]

님 제가 닉넴 바꿔달라고 해서 바꾸신건가요?

다시 돌아오시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