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동인가 용현동에서 목겪된다는 그 여자귀신
한일혼혈 아니면 일본여자
매번 인천시청역 지나가거나 주안역에서 맞닥뜨려서 추정함
빙의될때 정신이 좀은공간에 갇혀서 사방에 깰수없는 벽에 가로막혀서 격리되는 그런느낌이 드는것
자폐로 생각됨
이미 2010년부터 2012년 그리고 현재까지 그쪽만 지나가면 날 건드리려고하는것
그리고 정왕역 근처에도 무언가 있는거 그것이 진짜 확실히 일본여자
둘 모두 옛날 일제강점기때 태어났거나 그런것으로 추정함
빙의될때마다 나도모르게 호흡이 안되게 하는것으로 익사 및 교살 질식사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