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숙여 좁은곳을 들여다보고 무언가를 찾을때 갑자기 몸 주위를 에워싸서 덥처오는 그느낌 그리고 정신적인 변화
그 또한 여자귀신으로 생각됨 머리를 지배하고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하게 조종하는것을 확인
그렇게 뒷치기로 에워싸기하고 생식기를 건드리고 신체부위를 돌아가먼서 더듬어대는 행태를 보이거나
기본적으로 뒤에 매달려서 머리를 거꾸로 내리는식으로 눈마주치기 빙의를 하는 수작또한 보인다
거기다가 재대로된 말도 안들리고 몸을 건드리며 흐흐 웃어댄다
주된 문제 발생은 게임 플레이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자꾸 나도모르게 맴돌아서 허우적대게 만드는것과
나도모르게 호흡이 멈추는 그런것으로 보아 사인은 익사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