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발표하고 주변에서도 재택진즉 들어갔다해서
회사에 물어보니 재택 생각없다고 딱 짤렸습니다. ㅎㅎㅎ
너무 강경하게 통보하셔서 우선 후퇴했습니다만,
좀 씁쓸하네요. 회사에서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오늘 아침에 발표하고 주변에서도 재택진즉 들어갔다해서
회사에 물어보니 재택 생각없다고 딱 짤렸습니다. ㅎㅎㅎ
너무 강경하게 통보하셔서 우선 후퇴했습니다만,
좀 씁쓸하네요. 회사에서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