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레이저 데스에더 3500
이놈으로 레이저 마우스 입문했었는데 이걸 무려 5년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고급 게이밍 마우스는 처음이었는데 손에 그립감과 감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제품 통해서 레이저 마우스만 고려하게 됐습니다.
여러번 손때 묻은거 닦아가면서 썼는데 좌클릭이 잘안될 정도로 써서
오른쪽의 데스에더 엘리트로 바꿈질 하고는 안쓰고 있지만 버리지는 않고 갖고 있었습니다.
지금 사용 중인 데스에더 엘리트 역시 더 나은 그립감과 진보한 감도로 게임하는데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이벤트 만약에 당첨되서 다른 제품도 사용하게 된다면 그 계기로 다른 주변기기로 레이저로 바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