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터파커입니다.
얼마전에 출시한 리안리 o8케이스 사진 몇장 올려볼까합니다.
구입한지는 조금 되었네요 저는 국내에 출시하기전에 일본에서 사서 비행기타고 대리고 오느라 금액도 더주고 힘도 더 들여서 구입해왔습니다만
국내에 몇일뒤에 바로 출시해버리더라구요.. 의미가 없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사진을 등록하고는 했는데 루리웹에서는 눈팅을 자주하는 편이라 게시글을 안올렸다가 주말이고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간락한 system 소개를 하자면
CPU : 인텔 i7 5960X (2011V3)
VGA : ZOTAC TITAN X 2Way SLI
BOD : ASUS x99 디럭스
MNT: ASUS PG278Q 144hz
POW : Antec HCP-1300w
SSD : Intel 730 + M5 PRO + PRO 840
RAM : 커세어 도미네이터 DDR4 16G 2800
CAS : LIAN LI - O8
CUL : 커세어 H100i 수냉쿨러
HDD : WD 1TB Caviar BLUE WD10EZEX
구성의 system입니다.
일본 아키하바라 쯔쿠모(TSUKUMO)에 가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쯔쿠모에 들어갔더니 마지막층 case판매하는곳에 저 안내문이 똭!!
종업원한테 바로 가서 이거 지금 파냐고 물어보니 출시한지 하루뿐이 안된 상태라고 기달려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창고에서 똭 가지고 나와서 6만엔+4천엔(tax)에 바로구입!! 일본 전자제품은 참 비쌉니다.
쯔쿠모(TSUKUMO)에서 나와서 들고가다가 너무 힘들어서;;; 맥도날드들려서 냠냠... 호텔까지 전철타고 갈려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택시타고 호텔로...... 이 녀석덕분에 공항까지도 택시를 타고 가게되는데..............................;;;;
여차여차 집에 들고왔습니다;;;;
개봉!!!!!
자 이제 조립을 해야겠죠~~~~ 뚝딱뚝딱~~
조립샷은 생략하고 바로 사진 러쉬입니다 ㅋㅋㅋㅋ 구경하시죠~ ㅎㅎ
여기서부터 전면 3+2팬(120mm) 링팬으로 교체한 사진들입니다. ^^
검은나라에 온도 Bench편에서는 한번 온도에 대한 벤치부분을 등록했었습니다.
전면 3팬인 경우에도 단일 그래픽카드 사용시에는 450D처럼 전면방향 팬이 위치한것과
온도차이가 거이 없었는데요 반면 2way에서는 1번카드가 일반케이스에 비해 온도상승이 있었죠
온도상승 해결방법이 +1팬이나 +2팬을 구성하게되면 기존 케이스보다 더 나은 cooling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한번 3+2팬(120mm)도 구성해봤습니다. (Bench test때는 3+1(140mm))
확실히 일반팬과 링팬이 분위기가 다르죠??
전면 기본 3팬과 3+2팬 차이도 있겠구요 :)
뭐가 더 이쁜지는 모르겠네요 링팬도 이뻐보이고 일반 led팬도 이뻐보이고 말입니다.
이런걸 보고 개인취향이다 라고 하는거 겠죠?? ^^
지금까지 여러 케이스를 사용해봤지만 정말 이만큼 view로 만족시켜줬던 case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구요 :) 괜히 리안리 리안리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요기 까지 LIAN LI - O8 팬놀이 사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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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BEST에 올라갔네요! 관심가져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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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에 올라간 기념으로 리안리o8을 사게된 일본여행때 사진 추가로 올려봅니다 :)
보통 이런 개인적인 사진은 안올리는데 루리웹에서는 다들 재미있게 봐주시는거같고
무엇보다 BEST에 올라갔으니 +_+ 사진 추처어억
여행 당일입니다. 이때 한참 메르스가 돌던중이라 불안하긴했지만! 마스크를 쓰고 ㅎㅎ 007작전했습니다.
하~~ 비행기탈때는 이때가 가장 설레이는듯 해요 :) 크~! 사진보니깐 또 가고싶네요
퍼스트/프레스티지 클래스 전용입구.
퍼스트/프레스티지 클래스는 좌석/기내식이 더 좋고 전용라운지가 있어서 비싼만큼 이코노미와 차별화가되어있지만
무엇보다 다른사람들 탑승 대기할때 대기시간없이 후다닥 타는 맛이;; 쏠쏠합니다..
좌석이 비행기추락시 비교적 안전하다는 머리쪽에 위치하고있는데.. 개뿔..
떨어지면 다 죽는겨........;;;;;
입구에서 스튜디어스들이 맞이해주네요~ 입구에서 탑승수속 밞고 비행기표를
아무대나 수셔넣고.. 이때 항상 급하게 비행기표를 찾네요;; 사진찍다가 비행기안에서
탑승권을 한참 찾았네요 결국 뒷주머니에 있었지만 ㅋㅋ
도코 하네다공항이 목적지입니다.+_+ 반절이상 왔을때네요 발... 출현입니다. ㅋㅋ
일본에 도착했는데 비가 오네요 ㅜ_ㅜ
호텔과 연결되어있는 아사카사개찰구입니다. 일본에 한국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곳 곳에 한글들이 자주 보이더군요 :)
호텔 아래에 있던 카페인데 일본에서 디저트를 먹으면서 느낀거는 생긴거 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ㅋ
생긴거는 진짜 세상을 다 가져갈거 같이 생겨가지고;; 한입 베어물면 거이 항상 실망 합니다.
커피는 특이하게 코코넛을 베이스삼았더라구요 특이했습니다. :)
이번에 묵게될 캐피탈호텔.. 5성급 호텔이고 바로옆에 일본 국회의사당이 있어서
조용하고 치안이 상당히 좋았던곳입니다.
무엇보다 신축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사실 일본여행 초반 2박3일을 캐피탈호텔에 방이 없어서 3일정도 다른 5성급 호텔인 히비야에 위치하고있는 임페리얼 호텔에서
투숙을 했었는데 그곳은 도쿄타워도 보이고 좋았으나 지은지 조금 된 건물이라서 그런지
임페리얼 호텔이 샤워부스 시설이나 기타 시설들이 전부 신식이고 깨끗하더군요 +_+
다음에 또 가고싶은 호텔~
호텔에서 볼수있는 조경 일본은 이런 현대식 디자인과 전통식 디자인의 믹스매치를 참 잘하는거 같습니다.
흠 우리나라도 동국대옆에있는 신라호텔에 투숙했을때 느낀건 그래도 외부디자인을 한국이라는걸 느끼게 디자인했구나 느꼇었고
조선호텔도 보면 잘 해놓긴했던데
외국인들 눈에보면 잘 믹스되어 보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호텔입구 다시 가고싶네요ㅜ
여행과 쇼핑으로 지친 심신을 이끌고 호텔에 오면 항상 반겨주던 벽입니다. ㅎㅎ
사실 여긴 캐피톨호텔이 아니라 2박3일간 머물렀던 임페리얼호텔입니다.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채비중입니다. ㅋㅋ 이때 아마 체크아웃하고 캐피톨호텔에 체크인후
아키하바라 쯔쿠모(TSUKUMO)에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안되가지마.....................................(Dog 고생하게될것이야)
요긴 캐피톨에서 머물때 호텔 전경입니다. :)
하라주쿠에 있는 루크스 랍스터샌드위치 ..
3가지 맛으로 먹어봤는데 이태원에 있는 랍스터바 랍스터샌드위치보다 저는 덜 맛있더라구요..
여기서 파는 갑자칩도있는 엄청 짜기만 하고 한국갑자칩이 훨씬맛있었습니다;
사실 저랑 내무부장관은 국내에서 음식맛집을 엄청 돌아다니는편이거든요
일본에서도 유명한 맛집은 비싸던 저렴하던 대부분 가봤는데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음식들이 맛있더구요~
누가 일본 음식이 싱겁다고했는지... 엄청 짜서 죽을뻔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 짱짱..
but~ 꼬치류는 진짜.. 일본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원래 제 사진은 잘 안올리는데 ㅎㅎ best간 기념으로 옆모습만~ ㅎㅎ
일본 도쿄에 최초로 생긴 돈까스집이라고 하는데요..
도코 이세탄백화점 뒤쪽길로 가다보면 있는 오우로지라고 나름 유명한 돈까스 집입니다.
갔더니 웨이팅이라서 한참을 기달렸다가 오픈하자 마자 동시에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ㅎ
배고픔에 종이까지 먹을기세....네요
일본에서 식도락여행을 다녔는데 카드 안받는곳이 더 많더군요..
우리나라 음식점 결제 system이 그래도 짱이구나 했습니다.
여유있게 환전을 해갔는데도 불안불안..
3가지 메뉴를 시켰는데 전부 맛있었습니다. 조앞에 있는 응아?? 같이 길쭉한것이 기본메뉴인데 특이하더군요..
사실 일본식 돈까스를 좋아해서 이번에 도쿄 여행중에 돈까스를 많이 먹은편이였는데 그중에는 제일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있는 일본식 돈가쓰 사보텐에 있는 카사네 카츠 정식을 못따라 오더군요!! ㅋㅋ
제 입이 싸구려는 절대 아닌데 말이죠.. ㅎㅎ
몇년간 맛집만 찾아 돌아다녀서 먹었더니 10~20대때는 그렇게 맛있던! 그 맛있는 한국에 끓여먹는 라면이
이제는 조미료맛과 느끼함에 어떤라면도 한그릇을 다 못먹고 젓가락을 놓습니다 ㅜ
맛있는것만 먹고다녀서 그런가 벌받았습니다.
저주 아닌 저주죠
일본 도심속에서 까마귀가 참 많았습니다. 까마귀들이 사람 귀 가까이에서 깍깍 되더군요;;
처음에 너무 귀바로 옆에서 뭐가 깍깍되길래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ㅋㅋ 까마귀가 사람을 안무서워해요;;
크... 아키하바라 쯔쿠모(TSUKUMO) 내부입니다. 이것저것 둘러 봤는데 전자제품들이 대부분
국내 전자제품들보다 비쌉니다. 지금 엔저인데도 불구하고 비쌉니다;;
일본가서 전자제품 사는건 비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컴퓨터부품뿐만 아니라
오디오 제품까지도 비싸더군요 일본에서 헤드셋하다 구입할려다가 가격보고 그냥 국내와서 구입했으니깐요;;
출시전 부터 항상 노리고있던 녀석....
안텍 1300w로 부족함이 없는지라 매번 노리고있는!!
사실 이녀석을 사올려고 했지만 파워는 국내에서 구입하면 a/s가 5년정도 되고
파워는 초기 고주파 불량인 녀석들이 꽤 있는지라 차마 사진 못했습니다.
결국 이녀석을 구입하게되었죠;;;;;;;; DP되어있던 이녀석을 멀리서 한눈에 알아 차리고..
후다다다닥 가서... 눈에서 연신 레이저를 뿝고있었더니.. 내무장관이 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진짜 육성으로 오오오옷을 연신 내뿝었습니다. ㅎㅎ
일본 야경~ 또 가고싶네요 ㅜ 매력적인 곳 같습니다.
일본은 확실히 한국사람이 가서 살아도 살만한곳 같아요.
물론 돈이 많으면요 ㅋㅋㅋ;
절약이 몸에 배어있는 나라라서 그런지 출퇴근 사람몰리는 시간에도 차들이 진짜 없더군요
택시가 엄청 많았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타는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본래는 관광지는 식상해서 굳이 찾아서 잘 안가는편인데.
거이 마지막날 아쉬움에 갔던 장소네요
일본에서 관광 음식점으로 유명한 곤파치입니다. 롯뽄기에 위치하고있었습니다.
유명해진 이유가 킬빌을 여기서 촬영을했습니다. :)
이것저것 촬영당시 자료들과 유명인들이 방문인증샷들이 잔뜩이더라구요
중간테이블 /1층외곽테이블 /2층테이블 총 3섹션으로 나눠져있는 형태였는데
여기서도 꼬치를 먹었는데 음식맛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
일본에서 꼬치는 어딜가서 먹던 평타 이상은 하는 느낌이랄까요
일본 꼬치 짱짱~~
사실 일본여행중에 상당히 많은 음식점을 들렸는데 그중에 사진을 찍어놓은곳중에서 몇군데 올렸습니다.
예전에는 사진 찍는게 취미였는데 귀찮아진 이후로는
일본여행중에도 사진을 dslr도 아닌~ 디카도~ 아닌 핸드폰으로만 그냥 찍찍 찍었습니다. ㅎㅎ;
지금 올린 사진들도 전부 핸드폰 촬영 사진이라 퀄리티가 별로네요^^;
더 많은 곳에 사진이 내무장관에게 있는관계로 요기까지만 올려봅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나머지 사진들은 죄다 얼굴이있어서 -ㅅ-;;
그럼 요기까지 추가된 리안리o8~ 일본 여행기입니다~
와 이거 쩌내요. 얼마전에 검은 동내에서 35만에 특가로 잠깐 팔았는데 금세 동났죠. 국내 출시가 50만원이라는.... 흠..
나빼고 모두.....
저걸들고 호텔까지 가신것도 그렇고 공항까지의 여정을 생각하니 제가 다 아득해지는군요.
오팔이 역시 한 감성 하네요 리안리 가격 때문에 욕하지만 퀄보면 납득이 가긴 하죠
스피커 같네요 붐붐포우 할 것만 같아..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ㅎㅎ 스피커 같은 느낌이있죠^^?
와 이거 쩌내요. 얼마전에 검은 동내에서 35만에 특가로 잠깐 팔았는데 금세 동났죠. 국내 출시가 50만원이라는.... 흠..
그러게요 검은나라에서 엄청싸게 특가를 2번했었죠 총 15개 정도 푼거 같습니다. 저는 그놈의 지름신때문에 일본에서 너무 비싸게 사와서 눈물이....ㅜ
리안리는 추천...
리안리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쌀통 케이스 끝판왕 ㅋㅋ
저도 동감합니다 +_+
헐 이거 가지고 싶었는데 ㅠ
^^; 사실 가격이 너무 비싼놈이 그렇게 추천해드리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감성적인 부분을 끌어올리기에는 한없이 좋은 item이라 생각드네요
리안리는 진리.
그것은 진리!
13년전 쯔쿠모 에서 듀얼CPU 용으로 부품 구매했던 때 기억나네요.. (아직도 그 포인트카드가 남아있나...) 타얀보드랑 듀론1200+ 로 샀었는데.. 비됴카드는 라데온AIW 8500
저도 포인트를 충전하고 왔답니다.+_+ 언제쓸련지 ㅎ
오팔이 역시 한 감성 하네요 리안리 가격 때문에 욕하지만 퀄보면 납득이 가긴 하죠
맞습니다 가격때문에 욕먹고는 하고 저도 욕하기도합니다 ㅋㅋ;; 구입하고 마감부분이나 퀄리티부분에서 만족스러워서 잘 사용중입니다 ㅎ
스왑이아니고 스압...
그렇죠 ㅎㅎ 스크롤 압박이니 스압이 옳바른 표현입니다. 그냥 발음 강조라고 생각해주세요 :)
고품격으로 승부하는 리안리
실제로도 리안리 case들이 풀알류미늄에 마감이 좋아서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리안리가 확실히 고급스럽네요. ㄷㄷ 이거보니 제 커세어 케이스는 걍 오징어 ㅜ
저도 이전에 커세어case를 사용했었습니다^^ 커세어도 강판얇은것만 빼면 정말 이쁜 case고 훌륭한 case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case 사용중이시 오징어라고 생각안하셔도 될듯합니다! ^^
저걸들고 호텔까지 가신것도 그렇고 공항까지의 여정을 생각하니 제가 다 아득해지는군요.
ㅎ ㅏ 너무 힘들었습니다.;; 여행중에 최대한 택시는 타지말자고 전철타고 돌아다녔는데 교통비 아낀거 저 case때문에 말짱꽝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한국에서 사는 게 더 싸지 않나요ㄷㄷㄷ
맞습니다. 엔저라고 해도 한국이 정가도 더 싸고 저case때문에 들었던 교통비 생각하면.엄청난 손해였습니다.
멋지네요 잡소음차단만 좋다면 내년컴은 이놈으로꾸미고싶을정도인데 아무래도 저소음컨셉은 아니다보니...
팬컨트롤만 적당히 달아주면 하드베이스가 우측챔버 상단에 위치해서 공진음이나 기타 팬소음은 타사 미들/빅case에 비교하면 조용한 편입니다^^ 다만 기본으로 달려있는 팬들이 조용한 편이 아니라 사제 팬으로 교체해야되는 번거로움은 있는 case입니다.
영롱하다..
그것은 리안리~~+_+
50만원정도 하는 케이스군요.
맞습니다. 국내 출시가격이 50만원에 출시되어 판매되고있습니다.
저런거 방안에 히터 틀어놓은거 같다던데 맞나요?
그래픽카드에서 뿝어내는 열기가 한여름에는 히터수준입니다. ㅋㅋ
이번에 특가만 당첨되었어도 집안에 저게 있을텐데.....
이런.. 저렴하게 구입하실수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네다음 쿨앤조이
나빼고 모두.....
^^;;;
이것봐 게이밍은 지포스잖아
아..아닙니다.. amd도 훌륭합니다 ^^
08이 역시 블링블링 하네요. 잘보갑니다
감사합니다 :)
도저히 쿨링팬 위치가 이해가 안간다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 온도 test해보니 생각이 바뀌긴했지만 친숙한 팬위치는 아닌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전면 측면이 전부 클리어창으로 돼 있는건가요? ㅎㄷㄷ하네요. 근데 그럼 전면 팬은 역할이 뭔가요?
전면팬 위치는 뒤쪽 하드챔버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전면에 cpu 1,2,3열 라디를 설치할수있어서 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얼마 전에 검은나라에서 보고 반했던 케이스네요 ㅋㅋ 정말 멋져요 ㄷㄷ 현실적으론 저는 구입하기 힘들지만 이렇게 구경하면서 대리만족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거금을 드려서 구입할만한 물건인가 싶기는 합니다. 한번 구입하면 디자인이 질리지 않는이상 모니터보다 오래 사용가능한게 case라 중복투자를 막기위해 한번 크게 질르자 하고 구입했습니다.
케이스 가격 ㄷㄷㄷ
^^;;
저거 엄청 비싸던데 ㄷㄷㄷ;;;;
case치고는 오버스러운 가격인건 확실합니다..;
가격이 한 50으로 알고 있습니다. 쿨앤에서 본거 같은데 루리웹에서도 보네요 정말 가지고 싶은 케이스 하지만 저거 둘곳이 없을거 같은;; 지금 스텔스 LX케이스쓰고 있는데 이거보다 많이 클까요?
스텔스 lx의 실제크기는 모르겠는데 높이는 미들case크기보다 작을겁니다. 큐브형태이기때문에 파워가 우측챔버로 들어가거든요 폭은 미들크기 두개 합친거 보다 약간 작을겁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그렇죠^^? 감사합니다.
택시비만해도ㄷㄷㄷ 그나저나 쿨러 추가비용은 얼마 들어가셧는지 궁금합니다
택시비가 엄청 나왔네요;; 쿨러 추가비용은 쿨러가 들어가는곳이 전면 추가팬까지해서 총 10개네요;; 링팬이 다행히 저렴한편이라 대충 18만원정도 들어간거 같습니다. 2~3만원짜리로 했으면;; 팬값만 엄청 나오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d3Kbg73aEs 이것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 무슨 변신 로봇같네요.. 먼지는 슝슝들어오겠지만 정말 멋지네요
일본이 안짜다는 건 처음 듣네요. 일본유학와서 짠거 익숙해지는데 반년 넘게 걸렸습니다. 지금요? 5년차라 익숙.
그러니깐요.. 일본 음식이 양이작다,싱겁다,아기자기하다.정갈하다등등 많은 수식어들이 붙어 다니는데 양이적다,안짜다는 정말 인정못하겠더라구요 ㅎㅎ 간혹 양이 작은곳이 있긴한데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건지 생활패턴들이 변해서 그런지 왠만한 음식점에서는 양이 많더라구요 콜라시키면 작은병을 항상 주는거보면 아직 소식하는 습관이 남아있긴한거 같더라구요 :)
일본이란 나라가 치한 상태가 좋죠 네
네 한국도 치한은 상당히 괜찮은 나라인데 일본도 괜찮더라구요^^
특히 지하철이나 으슥한 골목길, 유흥가 주변의 치한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지하철에서.. 노홍철을 봐야겠군요
피터파커 / 한국은 치한은 별로고, 치안이 좋은 나라 입니다.
아 맞네요 ^^ 치안이 맞습니다. 생각없이 적다보니 이런실수를! 지적감사합니다. 본문에도 잘못기재하였네요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 저때문에 다른분들도 ㅜ 잘못적으셨네요 미안합니다^^;
샌드위치를 들고있는 여성.. 그녀는 누구일까
내무부장관이십니다....... ㅎㅎ
일본이 예전엔 음식량이 적은 편이었지만 불황이 길어지면서 많은 양으로 승부하는 가게가 늘었습니다. 싸고 양많은 컨셉이죠.
그렇군요^^ 양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남긴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ㅎ
"땅콩 있나욤?" 깨알
ㅎㅎ 관찰력이 뛰어나십니다!
저도 주말에 조립했는데.......컴퓨터 케이스에 감동먹기는 처음이네요.ㅎㅎㅎ 사진도 멋있지만 이 케이스는 정말 실물로 봐야합니다.ㅎㅎ
맞습니다 :) 실제로 보는것이 더 이쁜 case죠 사진에 다 안담기는게 아쉽습니다.
읽다가 철자 틀린 게 많이 보여서 눈에 띄는 것만 알려드리고 갑니다. 대리고 -- 데리고 몇일 --> 며칠 하루뿐이 안된 --> 하루 밖에 안된 기달려 --> 기다려 아니였습니다 --> 아니었습니다 거이 --> 거의 사진이였습니다 --> 사진이었습니다 설레이는 --> 설레는 아무대나 --> 아무데나 거이 --> 거의 안되가지마 --> 안돼 가지 마 비싸던 저렴하던 --> 비싸든 저렴하든 한국에 --> 한국의 기달렸다가 --> 기다렸다가 구입할려다가 --> 구입 하려다가 사올려고 --> 사오려고 뿝고 --> 뿜고 뿝었습니다 --> 뿜었습니다 거이 --> 거의
^^ 감사합니다 다 고치기에는 양이많고 소설을 쓰는게 아니라 인터넷용어들과 줄임말도 같이 써가는 글이라 따로 수정은 안했습니다. 편안하게 쓴것이니 그냥 편안하게 봐주세여 :)
오오, 멋지십니다 저는 리안리 PC-V2130WX 사용중입니다만, 급 지름욕구가 생기네요. 인텔 730은 실사용 성능이 어떠신가요? PCI-E SSD는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으나, 용량의 압박으로 현재 850 pro raid 사용중입니다
으으... 전 IN WIN 904 X-VIEW 쓰고 있는데 이게 플러스 버전이 아니라 파워쪽 공간이 너무 없어서 짜증이 나더라구요 ㅠ 이 글을 보고 급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ㅋㅋ 같은 링팬이랑 케이스 알아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검은동네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