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다가 쓸만 하다고 생각되는 제품 하나 질렀습니다.
외장 하드케이스는 전력관리가 중요하다고 해서 최근에 나온 제품치고는
전력 관리 부분에서 신경쓴 제품이더군요.
박스가 조금 큽니다
USB 케이블, 전원케이블, 어뎁터, 하드케이스, 나사, 설명서 동봉입니다.
잠자고 있던 시게이트 바라쿠다 7500.9 250GB (EDIE) 와 합체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사용한 모습..
설치는 의외로 쉬운편입니다만, 탈착시에 LED 연결 케이블이 빠질 우려가 있어서
조심조심 다뤄야 할거 같고, 고가 제품과는 달리 쿨러가 없기때문에
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소한(?) 외장 하드 케이스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덜덜덜~~~ 역시 포트님~
덜덜 바로 지르셨군요;;
외장형.. 역시 들고다니려면.. 이게 좋죠...-ㅁ-
외장하드 하나 사야되는데..ㅠ-ㅠ) 250G 를 누님께서 강탈해가셔서..
오호..; 괜찮아보이는군요 'ㅅ')~
추천~
ㅊㅊ
또 또 지르셨어~
덜덜덜...
외장하드라.. 흐음..
외장이라...
ㄷㄷㄷ
이런거 사면 추천 많이 받네.. 훔... 그럼 나도 내일 쯤 추천 많이 받겟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