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이라면 화면이 180도 눕혀지고
하드와 램을 교체할 수 있는데 어차피 그럴 일은 없을 듯 하고..
아래는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대략 비슷한 사양인 아래의 NT500R5L-Z77L 는 900점대인데 둘 다 사실 무의미한 점수라...
또다른 삼성 노트북 NT500R5L-Y57S 벤치 결과
이건 NT500R5L-Z77L 벤치 결과
위의 수치 비교완 좀 달리 6600U에 비해 8550U는 크진않지만 분명히 대부분의 작업속도가 더 빨라지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사무용인 i5-6200U는 당연하겠지만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근데 뭔가 갑자기 숨을 고르는 듯한 느려짐 현상이 간혹 있네요-이건 처음 설치후 윈도우 업데이트때문인건지 다른 이유인지 불확실)
3D Mark 벤치마크 하면서 CPU 온도측정을 해보니 80도를 넘어 최고 95도까지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소음도 별로 없고 발열도 그렇게 심하다 할 정도는 아니네요..
(80도나 90도를 유지하기 보단 순간 온도가 치솟았다가 바로 떨어지는 듯한..)
6600U는 80도 넘어가서 꽤 뜨거워지는걸 보면 X78이 잘 나왔다기 보단 Z77L은 좀 문제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ㅎ
-이건 다시 생각해 보니 게임을 확실히 돌려보고 판단해야겠네요..-
(일단 같은 작업시 평상시 온도는 8550U가 높지만서도..)
주로 인코딩과 영상편집을 위해 샀는데 Z77L에 비해 크게 나아진 것 같지는 않는... ㅡㅡ;
아무튼 더 작업을 해 봐야 겠네요..ㅋ
(다음팟 인코더로 해보니 2배는 더 빨라짐)
굳이 남이 산 글에 이런 댓글을
삼성이 쿨링 시스템 진짜못만들어요 오딧세이도 100도까지 찍는거보면. 사용자들 불만에 개선좀 하라고 하는데도 이번 1060 신모델도 똑같습니다. 느려지는 현상은 쓰로틀링입니다. 발열낮추려고 일부러 cpu가 클럭을 낮춥니다. 작업관리자 켜놓고 작업하면서 간간이 확인해보세요.
굳이 삼성 노트북을...ㅠㅜ
MC빡돈
굳이 남이 산 글에 이런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