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의로니 입니다.
4월 부터 컴터 바꿈질을 시작해서 이제 키보드 단계 까지 왔습니다.
기존에 쓰던 제닉스 테소로 M7 체리청축 에서
커세어 K70 LUX 체리 적축 으로 바꾸었습니다.
청축해 비해 조금(?) 조용하고 키감이 더 쫀득 쫀득 한게
확실히 다르네요.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은 이런 축마다 각각의 키감이 다양한 것에 있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테소로 M7은 LED가 없었는데(요즘나오는 제품이 아닌 초기 제품이라 LED 없는 버젼 입니다.)
이번 K70은 붉은 LED가 3단계로 들어오더군요.
솔찍히 이쁜데....
아마 실 사용시에는 켜두고 쓰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럼 사진 쭈욱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