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자체 포트는 2.0 같은데
2.0 usb 메모리 스틱을 꽂을 일이 잘 없어서 비교는 못해봤습니다만
3.0 메모리 스틱이나 usb-c 변환젠더를 꽂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대단히 뜨겁습니다.
뭐 살살 빼서 놔두면 별로 불편하진 않은데 노트북 배터리 모드로 사용하면 배터리를 좀 잡아먹을거 같네요
혹시 원인이 뭘까요?
노트북 자체 포트는 2.0 같은데
2.0 usb 메모리 스틱을 꽂을 일이 잘 없어서 비교는 못해봤습니다만
3.0 메모리 스틱이나 usb-c 변환젠더를 꽂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대단히 뜨겁습니다.
뭐 살살 빼서 놔두면 별로 불편하진 않은데 노트북 배터리 모드로 사용하면 배터리를 좀 잡아먹을거 같네요
혹시 원인이 뭘까요?
3.0 = 빠른속도 = 많은연산 = 발열 노트북에는 영향 없고, 발열 대충 잡은 메모리면 USB 메모리 자체의 수명이 간당간당해질겁니다. 발열 자체는 정상입니다
데이터를 주고받을때 열이 나는건 이해가 되는데 대기상태에서도 발열이 이렇게 많은건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idle 상태에서 뜨끈한건 해당 제품의 특성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측정기로 열을 재 보신게 아니라면 제품의 발열이 부품의 동작온도 이내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신경쓰이신다면 사용하지 않을 땐 뽑아서 보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제가 모니터에 TV 플스 닌텐도 스위치 연결하려고 선택기 샀는데 있던거 USB 끼우니까 선택기가 엄청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해당 선택기에 적절한것으로 끼웠더니 이제 안뜨겁네요. 요약: 선이 USB 포트에 안맞는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