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좋은게 많던데.. 후기는못믿겠고..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다 죽어가는 여자친구 팬덤이 단월드로 불타고있...
- 블루아카)치졸하게 재탕하는 교토 콜라보 올클 ...
- 투자사기판이 된 유튭 근황..jpg
- 냉전 공부하다 보면 가장 당혹스러운 부분
- 안녕하십니까, Korean? 나는 from 몽...
- [@] 신데마스 와 샤니마스의 음란 외설 아이...
- ㅂㄹㄹㅋ.jpg
- 일본 : 너무 관광객이 몰려오니까 후지산 가리...
- 근튜버) 게임 속으로 들어간 남궁루리 마망
- 4만원짜리 김치찌개의 맛
- 새끼와 놀아주는 어미설표
- 트릭컬대표 근황
- 덴마크 멸균 우유 후기
- 봇치더락)완전체 히토리
- 오늘 20주년을 맞이한 게임.jpg
- 블루아카) 미치룻치 채널 촬영하는.manhwa
- 60년대 소련 침투 작전이 들통나자 미국 대통...
- 오҈̢̕빤҉͢͡ 참҉̨̛ 바҈̧̛보҉̡͡다?҈...
- 일본 콘서트장 대기실 침입한 혐의로 체포된 한...
- 신종뱀 발견 학명 델몬트스네이크
- 애니 은퇴후 최근 애아빠가 된 지우 근황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정보가 너무 없군요. 뭘 써봤는데 이건 너무 가벼웠다거나 이건 금방 고장났어서 별로였다거나 마우스를 쓰다보면 손가락 어디가 아팠다던가 하는 과거 경험이라던가 본인이 생각하는 가성비의 기준이 어디인지 (1만원대를 찾는건지, 5만원 이하면 오케이인지 등등) 잘 모르겠으면 로지텍 G304 쓰세요. 써보시고 그 다음 마우스를 찾을때에는 G304 써봤는데 어떤 점이 어떻게 안좋았더라 하는걸 적어놓으면 그 다음 추천은 좀 더 자신에게 맞는걸 추천받을 수 있을겁니다.
일단 가성비라고 생각하시는 마우스의 가격대부터 알아야 추천해주실 분들이 있을겁니다. 저같으면 오만원 이내면 가성비라고 생각하는데 제친구는 이만원만 넘어도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만원 미만의 마우스쓰거든요 Jenu님 말씀대로 로지텍 G304정도면 일반적으로 저렴하진 않아도 적당한 성능의 괜찮은 마우스 일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정발이 아닌놈들도 쇼핑몰에서 자주 파는 모양새라 가격만 보지 마시고 확실한 정식 수입품을 사세요 그래야 2년 보증 받습니다. 로지텍마우스는 짭도 많이 돌고 직구나 벌크도 많아서 보증이 죄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