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되었고 올해는 해보고 싶은 걸 해보자고 생각해서 우선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자는 기획으로
혼자서 집에서 헤드셋으로 녹음해 파일럿으로 한 편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이고, 그냥 대본 쓰고 그대로 읽으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ㅠㅠ
아무튼 다른 팟캐스트처럼 여럿 나와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아닌
혼자서 대본 쓰고 읽는 형식의 팟캐스트라서 어떨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주말에 파일럿 2화 대사를 쓰고 또 녹음해야 겠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