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자의 휘장복 상의를 먹기위해 키우기 시작한 용기사가 어느덧 만렙이 다되어 감니다...
물론 습격자의 휘장복은 아직도 못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히밤....ㅜ
남의집에서 주인행세
재롱 좀 부려보렴
올츼 잘한다
현실은 주택 없는 일용직 인테리어 노동자 -ㅅㅜ
남의 집에서 깽판
언젠가 제집이 생기겠죠
호박단 직물 생겨서 호박단 하의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하의 실종 패션이 상당히 민망스러워서 그냥 창고행이 되었습니다
안입는다고
요시다는 제작직 전용 의상도 투영이 가능하게 해달라!!!!!
분해 수영복의 뒷태
나이트 만렙 직후 하고 다니던 투영
올만에 다시 바꾸고 댕겨봤습니다
참철검은 검날이 엄청 길어서 할로네의 분노 같은 기술 쓰면 왠지 멋있습니다
두번째 야만족인 아말쟈도 끝나긴 했는데, 얘네 내용은 너무 식상했네요...역시 고블린과 실프가 갑
라이트닝 룩
인던 매칭하면 1명은 꼭 입고 있다는 유행 아이템
룩은 돌고 도는겁니다
마물 대기 중
잡샷
용기사도 하다보면 언젠가 만렙 찍겠죠...
결속작용 장비
결속 약 먹고 아니무스 책 몹들 잡으러 댕기다보니 빨리 빨리 차더군요. 지금은 야만족 일퀘 할때 입고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몇년간 온라인 게임의 레드오션이라고들 했는데, 이정도면 성공적인 상당히 안착이라고 봅니다. 아이덴티티 인터뷰나 요시다 인터뷰 보면 목표보다 성이 안찬거 같긴 하지만.
고리갑옷 이쁘네요. 정보 좀 알려주세요.
44렙 녹템 성당기사 고리갑옷 입니다. 거래 가능이라 장터에서 팝니닷
어~ 그거 안이쁜데... 염색하셨나요?? 캐릭빨인가 ㅠㅠ
검푸른색으로 염색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냥 레벨 맞아서 입은거라 그렇게 디자인이 이쁘진 않습니다 -0-; 성당기사 고리옷 세트 중 헬멧은 진짜 함정이죠...무슨 사형집행자 같은 추리함 =ㄴ=...
허락도 없이 집 사진을 올리다니..!
참, 저 크산토스 얻었어요
남의집이니까 올리져 전 말 따윈 필요 엄슴 안부러움 안부럽거든요
이분 캐릭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애정있게 생겼어요 아름답습니당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