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컴뱃... 최고의 미녀는
3탄 때 소냐 입니다... 인 게임 화면 입니다...
10탄이 되어서도... 3탄 때 모습 재현을 못하고 있음 ♬
Kerri Hoskins
얼굴만 아니라 가슴과 몸매도 후덜덜 이었음
진짜 이뻤는데...
10탄이 이래 저래... 잘 만들고 재미 있긴한데... 여캐만 하는 입장에선... 진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성인 게임이 대표인 폭력과 ㅅㅅ 중에... ㅅㅅ 어필 코드를 완젼히 없애 버림...ㅠㅠ
ㅅㅅ 어필 코드만 보면 9편이 진짜 명작이었음...
DOA 랑 비교 하는 게 아닙니다... 전작들입니다....
1. 슴가 크기 반으로 줄음... 게다가 흔들리지도 않음...
2. 복장파괴 찢어지는 표현 삭제됨... 게다가 노출도 심하지 않음...
3. 스토리 모스 상에서도 그런 이벤트 생략됨...
전작에 꽤 재미있게 본 이벤트 중에 하나인 신델 이벤트...
MOD 가 아님... 인게임 영상임...
요거 말고 밀리나 키타나 이벤트도 좋았음
같은 붕대라도... 이정도가 DOA 의 붕대 라면...
이거시 바로 모탈의 붕대임... 붕대 사용량 1/5 이하...
와 맨아래 DOA보다 한수위네요 스테이지도 검투사 분위기나고 좋네요 저런부분들은 개선되서 이어졌으면 또 하나의 즐길거리라면 즐길거리겠어여 어차피 성인들은 알거 다알잖아요 책임질수 있는 나이니까 음 사람들이 말하는 신델이라는 케릭터가 저 마녀였군요 ㅋ 없어진 케릭도 아쉽고 스테이지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잘이어온게 또 10편인거 같아서 팬으로 반반의 기분이네요 ㅎ 좋긴 좋습니다 지금도
스토리 모드 보면... 플레이블은 아녀도... 전작에 나온 여캐들 꽤 나와요 사리나, 프로스트, 신델, 리메이, 타냐... 일단 캐릭터 완성해 놓으면 기술만 추가하면 인게임에 나와도 될꺼 같은데 말이져 스토리 모드 중에 신델은 대전까지 가능하니 기술도 만들어 놨다는 얘긴데... 추후에라도 DLC로 나올 가능성이 조금은 높지 않나 싶네요...타냐는 나온다고 했고요 여캐 ㅅㅅ어필 빼곤... 나머지 부분은 만족합니다...
그렇군요 예전에 중학교때 친구네집에 모탈컴뱃 이거하나때매 ㅋㅋ 맨날 내기하고 지고 이기고 추억도 많았고 요번에 큰맘먹고 샀는데 너무 잼나네요 ㅋㅋ 프레데터나 스폰같은 요런걸 예약특판으로 줬다면 더 대박났겠죠ㅠ 아쉽게도 이야기 들어보니 추후 업데이트에도 복장정도는 몰라도 케릭터나 기타 스테이지 이런건 무료로 안늘어난다고 하니 아쉽네요 지금 케릭터도 20개 좀 더되니 상관은 없는데 또 사람심리가 다른것도 해보고 싶네요 ㅋ 생각보단 덜잔인했고 그게 오히려 타격감이나 시원함으로 느껴져서 더 재미가 배가되고 이번작품 너무 괜찮네요 철권 소울칼리버나 해봤는데 모탈이 저한텐 몇수 위인거같아요
피만 안튄다 뿐이지 소칼도 모탈 급으로 잔인합니다. 지크프리트 기술 대검으로 복부, 흉부 같이 뚫어 버린 다음에... 땅에 찍어버림... 몸에 박힌 칼을 뽑는게 아니라... 박힌 캐릭 잘라서 칼 뺌... 아스타로스 거대 도끼을 상대 복부에 박아둠... 도끼 빙빙 돌리며 원심력으로 도끼 뺌... 모션보며 당하는 상대 캐릭터 어떻게 되었나 꼼꼼히 보면 캐릭마다 이런 기술 엄청 많아요...
저붕대복장은 역대 여캐복장중 제일 노출이 심한복장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그냥 주는 게 아니라... 말도 안되는 챌린지 300개 클리어 해야 줬네요... 요거 땜에 다깸 근데 저 붕대는 찢어지는 표현이 안되더라구요...ㅠㅠ 첨 얻고 은근 기대 했는데 말이져
아무래도 제 친구같아서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가는 글쓴이분께서 말씀하시는 그 ㅅㅅ어필이란 것이.. MKX 발표하면서 여캐들의 신체비율을 보다 현실적으로 가져가겠다고 했기 때문에 좀 죽은 것도 있지요.. 덕분에 가슴 부분은 강조되지 못했구요.. MKX 는 전작보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 어둡게 가져가기 위해 극단적 폭력의 코드를 택한 게 아닌가 합니다.. 원래 모탈컴뱃의 최초컨셉도 생사가 걸린 폭력뿐이고 ㅅㅅ는 아니구요.. 단지 여캐가 등장하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 그런 걸 원할 뿐이었고.. MK9 에서는 약간의 그런 바람을 실현시켜주는 듯도 보였긴 하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놓고 ㅅㅅ씬이 나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약간의 어필만으로 그칠거면 그냥 있으나마나한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모탈컴뱃에서는 말이죠.. 그냥 속된 말로 하나도 꼴릿하지 않아요.. 옷이 찢어지지만 싸우면 싸울수록 피칠갑에.. 살점도 찢겨나가고.. 뺨이 찢겨나가서 해골이 보일 정도로 너덜거리고..
여담이지만 콴치는 본편이 훨씬 간지나네요.. 역시 옷빨인가..
첨엔 다리 짧아진다는거 알고 실망했었는데, 직접 게임해보니 얼굴이 이뻐져서 그런지 훨씬 매력적이더라구요. 9때 여캐들이 쭉쭉빵빵이긴 했는데 어깨가 넓고 골반이 작아서 개인적으론 그리 확 끌리는 느낌은 아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