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간혹가다가 정권구성원을 얻을수 있는 퀘스트를 줍니다.
하지만 저 퀘스트는 보상이 무조건 장군이므로 저에게는 쓰레기 퀘스트입니다.
저같이 슬롯이 꽉차서 원하는 캐릭터가 정해져 있는 시점에서는 쓰레기 퀘스트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유저분들에게는
어쨋든 슬롯을 채워가는게 중요하므로 나쁜 퀘스트는 아닐 겁니다.필요없는 정권구성원은 은퇴가 가능하므로 슬롯이 넉넉하다면 무조건 채웁시다.
-진료소를 건설하여 보건만족도가 올랐습니다. 아직 종교랑 오락만족도는 부족하군요.
오락의 경우 주점은 1회성 시설이기에 이 그림처럼 적당히 만족도가 나오는 66%정도 나오는 시점에서는 굳이 시설 투자하기위에 지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전기가 들어오는 시점에서 카지노를 지어줄 예정입니다.
종교는 어차피 지을 시설이기에 종교 예정자리에 곧 교회를 지을 예정입니다.
-진료소는 역시 적자입니다. 유상보건을 선포해도 적자죠. 나중에 150명이 꽉차게 이용하면 본전까지는 갑니다.
하지만 유상보건을 선포했기에 저정도 지출이지 안했으면 더 컸을 겁니다.
지출은 최대한 줄여서 건전한 경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 종교시설을 확충했더니 종교만족도가 상승했습니다. 새로지은 종교건물에 인원이 점점 이용할수록 종교만족도는 점점 더 상승하겠죠.
지지율 73%.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 이정도 만족도에 돈이 4만 달러가 남습니다. 아주 무난하게 가고 있군요.
하지만 지금 돈이 많다고 주거지나 더 완벽한 복지세상을 만들겠다고 투자하면 패망으로 달려가는겁니다.
지금의 돈은 필요시설만 건설하며 최대한 아꼇다가 공업시설에 불살라야 될 시드머니 입니다.
-슬슬 반짝이연구(보석세공소) 연구가 끝나갈 시점입니다.
그간 세이브 해온 돈으로 발전소와 석탄광산을 건설합니다. 이렇게 발전소는 최대한 늦게 건설하는게 쓸데없는 지출을 줄일수 있습니다. 발전소 인구슬롯도 전력현황을 보면서 서서히 올려주세요. 처음에는 절반정도만 열어놨습니다.
-금광도 건설합시다.
사실 이정도로 매 흑자인 재정상태에서는 처음부터 수입을 해도 전혀 지장이 없지만 최대한 안전하게 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금광을 건설합니다.
수입 의존적인 공장시설은 흑자재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적자재정에서는 수입을 원활히 못해서 제품생산을 못하고
결국 제품생산을 못해서 돈이 안벌리니 원자재 수입을 또 못하는 악순환이 시작되는데
처음 시동을 걸기 위한 금광 건설입니다. 향후 수입-공장 시스템이 안정궤도에 오르면 없어도 되는 건물이라
금광이 말라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담없이 파주세요. ㅋ
-금광은 대표적인 직업품질이 떨어지는 시설 입니다. 현재 무학력자 평균 직업품질은 40이기 때문에 40미만인 시설로는 무학력자가 잘 안옵니다.
그래서 저렇게 직업품질 30이면 거의 아무도 안 가려고 하죠.
이럴때는 임금을 올리거나 관리자에 노조간부를 배치해서 무학력자 평균 직업품질 이상에 맞추면 인원이 오게 됩니다.
전 임금을 올렸습니다.
-불과 바꾼지 5초도 안되서 바로 오는군요. ㅋ
이렇게 트로피코5는 심오한 게임입니다.
-현재 광산 건설로 인해 무학력자를 요구로 하는곳이 급증한 상태입니다. 연감으로는 안 보여드렸지만 분명 무학력자 부족상태일 겁니다. 이럴때 바로 필요없는 무학력자 시설 슬롯을 닫음으로서 정말 필요한 시설로 인원을 돌릴수가 있습니다.
바로 건설사무소 같은 곳이죠. 건설중인 곳이 없다면 건설 인부들은 단지 밥값만 축내기 때문이죠.
이런 잉여인구를 이렇게 닫았다 열었다 하면서 인구를 필요한곳에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됩니다.
-바야흐로 모든 준비가 갖추어 졌습니다. 바로 보석세공소를 건설합시다.
지금 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쓸데없는 건물은 일체 없습니다. 지지율은 71%고 아직 2만달러나 여유가 있습니다.
이런게 운영입니다. ㅋ
-보석세공소 건설과 동시에 황금을 수입해줍니다. 무역선은 공장수하고 1:1로 비례해서 늘려줍시다.
총 공장은 4개를 지을 예정이고 그렇기에 항구도 하나 더 늘려줄 생각입니다.
지금 저는 이 미션진행중에 황금가격을 내리는 퀘스트를 수행해서 황금이 저렇게 값이 싼데 원래는 3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미션효과도 곧 사라지 원래가격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앞서 보석세공소 설명에서 말했듯이 3000원이라도 엄청난 흑자를 만들어주는것이 보석세공소 입니다.
-남는돈으로 항구와 건선거 그리고 세관을 건설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항구는 2개이상은 더 건설할 예정이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구 건설 자리가 딱딱 있죠. 이런 계획적인 운영이 필요한겁니다.
- 제가 이 수입,공장테크를 완전무결하게 생각하는것도 세관과의 연계성도 있습니다.
이 세관의 업그레이드가 제 운영방식에 엄청나 매리트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이중과세회피를 발령하면 25% 수입가격에 할인이 붙습니다. 3000원이든 황금이 2500원으로 변하죠.
거기에 무역이 뜰때 높은가격으로 뜰수있게 도와줍니다.
스위스계좌는 겸사겸사 얻는거고요. ㅋ
이렇게 트로피코는 모든 기능들을 알고 필요할때 적재적소에 연계해서 사용할시에 그 시너지가 엄청납니다.
스타크래프트의 빌드오더와 일맥상통 합니다.
-돈이 남네요.
신문사 업그레이드를 해줍시다.
유료광고는 신문사 시설을 적자시설에서 흑자시설로 바꿔줍니다. 그렇기에 미리해도 좋은 업그레이드죠.(제가 잠시 한눈을;;)
황색신문은 근무자를 대졸을 고졸로 바꿔주는데 보석세공소가 대졸4명을 요구합니다.
대졸노동자가 필요한 지금시점에서 정말 필요한 업그레이드죠.
이런것도 빌드오더 테크닉입니다.
-아 이런 젠장 보석무역이 떠버렸습니다. 잘 되는 넘은 멀해도 잘 되나 봅니다.-_-ㅋ
특히 보석무역이나 자동차 무역은 기본가격보다 무역으로 뜰시에 다른것에 비해서 가격이 심하게 뛰는데 무역만 한탕 잘해도
일반 다른공장과 비교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소득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저는 무역을 하지 않겠습니다.
좀 있으면 건선거 업그레이드 하고 함선여유도 2배가 생기지만 굳이 안하겠습니다.
이유는...
무역 안하고도 얼마만큼의 흑자가 발생하는지 보여드리기 위해서죠. ㅋㅋ
-보석세공소 4개를 짓고 풀업그레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돈이 쌓이는 매직을 보시게 되실겁니다.
현재 황금수입은 4척입니다.
-돈이 폭팔하고 있습니다. ㅠㅠ
15만 달러를 실시간으로 벌고있는데 실시간 지출은 8만달러 수준이네요. 이러니 돈이 쌓일수 밖에...
다시금 말하지만 매우 어려움 난이도 입니다. ㅋ
어 근데 만족도가 48%네요. 이제 슬슬 이 쌓인 돈으로 도시를 완벽하게 만들어 봅시다.
-일단 현질(감세)로 주민들 입을 싹 닫읍시다. ㅋ (바로 55%로 상승하네요. ㅋㅋ 가진자의 권능...)
도시개발 칙령을 발령하고 바로 주거지 사업을 시작합시다.
주거지 사업은 이렇게 도시 이익구조가 안정화 되고 시작하는 겁니다.
그 전까지는 값싸게 올릴수 있는 다른 만족도로 지지율을 유지하고요. 이게 지지율 관리 요령입니다.
-돈도 많겠다 이럴때 건선거 업그레이드도 해둡시다.
어차피 항구가 4척이고 수입도 4척만 필요하기에 전 건선거가 그렇게 중요한 시설은 아니어서 업그레이드 시기를
늦추는 판단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맞았죠. 저 비용을 보석세공소 전에 썼었다면 자금에 빨간불이 들어왔었을 겁니다.
이렇게 투자할때 투자하고 아낄때 아껴야 됩니다.
도시운영은 타이밍입니다. 여러분. ㅋㅋ
-풀업그레이드 통제관의 위엄입니다. 통제관 하나로 40의 전기를 더 얻고 있습니다.
이는 냉전시대때 석유발전소로 원자력까지 여유있게 버티는 아주큰 원동력이 됩니다. 폐기물 처리장 하나라도 더 돌릴수 있는 전력을 확보한 거거든요.
어차피 통제관은 전역효과인 건설시간 감소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정권구성원인데
또 이런 사용법으로 인해서 그 능력을 200%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트로피코5에 존재하는 모든 기능을 적재적소에 활용할줄 알면 게임하는 재미와 더불어서 도시가 빠르게 성장합니다.
-건물을 막 짓고 있는데 돈이 1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올라가는 돈을 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안오면 어쩌나 내심 불안했는데...
반가운 친구의 등장이군요? ㅋ
-거봐 글로 올줄 알았다니... ㅋㅋ
"동무들 나의 기관총 세례를 받아볼텐가?"
3-6. 도시 최종 완성
-도시가 완성됐습니다. 아 열심히 짓는다고 계속 쉬지않고 지었는데 들어오는 돈 러쉬를 막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매우 어려움 난이도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건전한 재정상태를 유지하면서 거침없이 발전했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건물들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치되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관안정화를 위한 저 대형정원이 보이시나요? 공업지대를 철벽같이 틀어막고 주거지 미관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버레이로 보면 알겠지만 주거지는 미관이 녹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쌓였고 트로피코 주거지는 모든면이 다른건물과 붙어있었을때 입주율이 100%가 됩니다.
주거지는 이런식으로 조성하는겁니다. 보기도 좋고 효율도 좋고 이것이 일타 이득이죠.
중간에 종교시설을 어떻게 배치했는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항구바깥쪽에 배치되어도 상관없는 건물들을 바깥쪽에 배치했고 그들을 머물 주거지도 근처에 있습니다.
이 모든것을 고려했죠. 식료품점, 경찰서, 오락시설 , 의료시설 요소요소에 최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농장과 주거지가 맞닿는 지점에 카지노도 2개 보이는군요.
오락만족도도 챙기면서 돈을 쪽쪽 빨아먹고 있습니다. ㅋ
공업지대 사이에 주차장이 보이시나요? 주변 공장과 운송시설 항구에 근무품질 10향상 버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인원은 이 직장을 버리고 다른데 가기가 힘들게 됐습니다. ㅋㅋ
거기에 차량이용도 증가시켜서 빠른 출퇴근을 시켜주죠.
3-7. 도시 최종 평가
- 자 이제 수치로 다시 확인해봅시다.
이것저것 서비스시설을 많이 확충했더니 건물예산이 11만원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래서 능력이 안될때 과투자 하면 적자가 나는겁니다. 현 경제상황에 맞는 몸집불리기가 중요하다는것이 다시금 나오는군요.
하지만 제가 생각없이 건물예산을 늘린게 아닙니다. 저만큼의 지출이 있지만 그이상의 수입을 내고 있는 시설들이 있죠.
그건 이익-국내 를 보시면 5만8천을 실시간으로 벌었다는걸 보면 알수 있습니다 .
이시설들이 바로 오락시설, 의료시설, 식량시설 등등이죠. 칙령과 최고효율의 오락시설로 지출되는 운영비 이상의 본전을 뽑아서 결국 저 건물들이 버는 금액을 제하고 순수 지출건물들이 내는 비용은 6만 달러 정도가 나오게 됩니다. 세계시대 초반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죠.
이것이 바로 적자가 나올수 없는 건전한 경제입니다.
돈도 못버는 시설들로 11만 달러 적자가 계속 나고 있었으면 지금 현재 잔고 31만달러가 결코 나올수 없었겠죠.
만약에 현재 자신이 진행하는 도시가 수입이 얼마 없고 폭풍같이 돈이 뚝뚝 떨어져 간다면 지금 제가 보는 수치들을 확인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여태까지 뭐가 돈을 많이 벌었나 봅시다.
역시 보석류... 대졸 12명이서 전체 GDP에 75% 이상을 하셨네요. 12명이 나라를 먹여살렸습니다. 이게 바로 극강 효율이라는 겁니다. 고졸자 득실거리는 빈곤 공장으로는 절대 인원대비 저런효율을 창출해 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목화수입도 중요합니다. 보석류로 본전이상을 쳤지만 목화수입 덕분에 더한 흑자를 냈죠.
사실 여기서 목화를 전부 부셨다면 지금 재정은 잘해봐야 10만원도 안나왔을 겁니다. 목화는 냉전시대 관광산업을 할때까지 남겨둬야됩니다.
-재정적자의 주범인 건물운영비를 봅시다.
지출 순위별로 나와있군요. 제일 위에부터 봅시다.
복지및미디어는 운영비는 제일 크지만 교회,경찰서를 제외하고는 본전이상 치는 건물들이라 실 운영비는 제일 적습니다.
주거지가 2위로 높은데 꽉채워서 운영하면 1000원정도 흑자가 나옵니다. 저는 3000원정도 손해를 보고 있군요. 인구가 더 차면 흑자로 바뀔겁니다.
산업(사치품)은 보석세공소 입니다. 최근 15만 벌었습니다. ㅋ
경제및 대외관계는 순수 적자시설이긴 한데 어차피 하나는 건설해야 될 시설이라 운영비 절약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굳이 절약하자면 은행 안짓는거 정도?
군사 시설이 바로 대표적으로 관리해야 될 순수적자시설중 하나인데 최소한의 투자를 해야 됩니다. 그나마 관리해서 5위지
조금만 과투자해도 주거지 보다 높을수가 있습니다.
호화오락 시설은 오락만족도는 책임지는 시설인데 운영비보다 버는돈이 많습니다. 아래 그림에 나옵니다.
기반시설은 항구,운송사 같은 시설인데 필요한만큼만 건설해야 운영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많이 안나오죠.
대규모농장은 저 운영비 10배이상 벌었을걸요? ㅋ
원자재가 광산이랑 어선부두같은 시설인데 저 운영비 의미가 없죠. 이미 역활을 다했음.
연구및 교육이 꼴찌인데요. 대학교 하나에 고등학교 2개만 있어서 그렇습니다. 여기서 천문대만 몇개 건설해도 순식간에 5위 이상 치고 오를정도로 지출이 심한 동네입니다. 나중에 현대시데 과학연구소 같은거 많이 지어보세요. 어쩌면 1위 지출시설이 될지도? ㅋㅋ
이렇게 건물운영비를 하나 하나 파악해가는것은 중요합니다.
어디서 돈이 세는지 파악이 되고 어떤건물을 경계하면서 혹은 부담없이 질수 있는지 파악하는 근거 자료이거든요.
- 국내이익은 건물로 벌은 수익입니다.
역시나 오락시설이 제일 많이 벌었네요.
서비스 건물이 바로 위에 말했던 복지 및 미디어 입니다. 그래서 운영비가 8000원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죠.
주거지는 지금 좀 적자 상태인데 인구가 차면 나아질겁니다.
기타건물은 큰 비중이 없으므로 설명을 안하겠습니다.
-여기서 오락시설의 효율을 잠깐 보여드리자면
단언코 카지노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2개 있으니까 1/2가 건물 한개가 버는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졸자 4명이서 저정도 수익이면 농장하나에 버금가는 수익이죠. 어차피 오락시설 지을거면 수익률 높은게 좋겠죠?
-세계시대 마무리 하기 전 최종 만족도 입니다.
치안 은 현재 74인데 냉전시대 칙령을 발동함과 동시에 훨씬 더 상승할겁니다.
오락 은 현재 42인데 현 인구만큼의 오락시설은 확충되었지만 카지노 오락품질이 낮아서 저런겁니다. 저걸 올릴려면 오락시설 종류 자체를 바꿔야 되는데 다음시대가 지나야 가능합니다. 현재에는 만족도 42에 돈 뽑아 먹는걸로 만족합시다. ㅋ
음식물 96인거 보이시죠? 옥수수농장 1개, 어선부두 1개에 식료품 3개만 지었습니다. 레스토랑을 안지어도 되는 이유...
보건 56은 의료품질이 진료소가 낮아서 그렇습니다. 다음시대에 병원을 지음녀 의료품질이 또 상승하고 예방접종 칙령을 선포하면 거기서 또 상승합니다. 세계시대에서는 저정도 수준이 한계치에요.
주거지 64는 절대 공동주택만으로는 나올수가 없는 수치입니다. 기본 주거품질이 50정도인 공종주택에 모든 인구가 들어와 살아도 64가 안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미관을 최상으로 확보한 지역에 주택을 지어 기본주거품질 50을 유지한 상태에서 종교시설의 버프, 땅주인 관리자 버프로 60이 넘는 주거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향후 아파트로 업그레이드시에 엄청나게 기본주거품질이 오릅니다. 주거품질 99는 꿈이 아닙니다.
직업 은 근무품질을 개선시켜야 되는데 이럴려면 임금을 올려야 됩니다. 이건 솔직히 아주 바닥치로 내려가기도 어렵지만 올리기도 매우 어려운 수치입니다. 어쩔수 없죠.
자유는 처음에 헌법을 자유에 힘을 싣어 주었기 때문에 고작 신문사 하나로 77이 나왔습니다 .헌법의 힘이죠.
종교 만족도는 60인데 나중에 성당을 지을경우 또 확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