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좀더 커집니다.
뭔가 다른 풍경
커진 월드맵
장비창
나선 케릭터 선택창
한눈에 보이는 나선 스테이지 그리고 코펠 리우스 장판 범위들
넓어진 메뉴판
뭐랄까 모니터에 압도당한 느낌은 처음이네요
어제 와서 적응 중이라 멀미를 동반합니다 어질하네요 진짜
이랬던 공간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설치하자 찍어서 그런가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있네요
그리고 카멜마운트의 기술 집약
제법 무거운 무게인데 혼자서 지탱합니다.
책상만 아니였어도 완벽한 90도를 만들수 있었는데
사실 모니터 암의 성능에 더 놀랐습니다.
와 ㄷㄷ 장비창ㅋㅋㅋㅋ
아 확실히 멀미할거 같긴 하네요
엄청나네요 ㄷㄷㄷㄷ
이걸로 롤하면 탑부터 바텀까지 한큐에 볼수있겠네요 ㅎㅎ
우와 . 완전 다른 게임이네요. 특히 FPS하면 어드벤티지가 장난이 아니겠는데요.
너무 커서 원신할때 불편할거 같기도 한데 어떤가요 ㅎ 키보드도 비싼거다 ㅎㅎ
그 원신할때의 불편함 보다는 모니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크네요
우와..., 부럽...,ㅋㅋㅋㄱ
다른걸 불편할 것 같은데월드맵은 개부럽이네요 ㅋㅋ
전투때 앵글 저렇게 되는거 첨 알앗네요 캐릭에 딱 붙어서 주변 안보이는거 일부러 미호요에서 그렇게 설정 해둔거라 멀리 못 보게 되어있다 그랫는데
저두 구형모델로 하는데 ㅎㅎ 성유물 강화할때 고개를 휙휙 좌우로 돌려가면서 해야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