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맞게 시범영상을 만드려고 했는데, 운좋게 적 전차를 노획해서 스바라치 산포 후방 탄약보급소까지 잠입 진격한 사례입니다.
분대원이 부활하기를 버티다가 장렬히 전사했지만, 결국 정상탈환에 성공했던 게임입니다.
아래 글에 맞게 시범영상을 만드려고 했는데, 운좋게 적 전차를 노획해서 스바라치 산포 후방 탄약보급소까지 잠입 진격한 사례입니다.
분대원이 부활하기를 버티다가 장렬히 전사했지만, 결국 정상탈환에 성공했던 게임입니다.
제발 탱크에서 내리지마!!!!ㅋㅋㅋㅋ
탱크는 한번타면 죽을때 까지 내리지 않는게 원칙이지만...주변에 적들이 없다고 판단하고 섣불리 내렸다 죽는 경우가 있죠~^^ 1. 탄약보급소 건설하려다가... 2. 한가한데라 수리해도 될거 같아서... 3. 전차주변에 약올리는 적군 한명, 내 피지컬로 해결할 수 있다고 과신하다가... 4. 분대증원장비 쓸라다가... 5. 내전차 따라다니면서 호위하던 아군 한번 소생해보겠다고 하다가.. 결론 - 전차는 혼자다닐때가 가장 위험하고, 중간에 내리는 사수는 군법재판에 회부해야함.^^
오랜만에 게시판왔는데 다시 좋은글들로 활동하시는군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죽어있는 게시판 활성화하고 싶어서 계속 올리다 보니 도배되는건 아닌가 살짝 걱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