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추억보정 이야기는 아니고. 아주 예전에 플레이했던(라고 생각했던) 감각이랑 너무 달라서 좀 당황하는 중이네요.
어. 당시에는 연금술 공방 운영하면서 연금술로 만든 아이템 공방에 진열해서 판매하고 하는 것도 있었지 않았나? 이건 에리의 아틀리에에서
새로 추가된 시스템이었나? 걍 엉뚱한 게임이랑 섞어서 기억하고 있는건가? 싶을정도로 뭔가 예전에 플레이 했다고 생각했던 마리의 아뜰리에랑
차이가 너무 심해서 약간 혼란에 빠져있는 중입니다.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하고 있음.
소녀 마법사 파르페랑 헷갈리신건 아닐까요? 진열해서 판매하는 건 없었던거 같은데..
진짜 다른 게임이랑 믹싱돼서 생각했나 ㅋㅋㅋㅋ 에리의 아뜰리에도 이런 느낌이었던가. 왜이리 생소한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공방에 진열해서 파는건 비오라트의 아틀리에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