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게임 전 몸풀기 = 트롤 200 마리 썰기?
(트롤 써는거 보기 지겨워서 영상 두개 합쳐버림)
<가츠 vs 슬렁>
영상 처음의 꼬마는 게임 오리지날 케릭터 = Dog무시 할 만한 존재(무시 무시)
너무 대포만 쏘면 반복되는 장면만 나와서 일부러 한번은 얌전히 잡히고,
두번째는 힘으로 풀어내고
보스가 딱히 움직이질 않아서 보스전이 역동적이지 못하다고해야되나
보스전 자체는 재미없는편 (그럼 영상보는 재미?)
이어보기
베르세르크 천년제국의 매 -성마전기의 장 - [오프닝]
베르세르크 천년제국의 매 -성마전기의 장 - [가츠 vs 조드]
베르세르크 천년제국의 매 -성마전기의 장 - [이녹마을 방어]
베르세르크 천년제국의 매 -성마전기의 장 - [가츠 vs 오거]
이놈의 만화책은 떡밥만 수두룩하게 던져놓고 끝이 안보이는..... 대충 해골기사가 카이젤릭이고 보이드가 카이젤릭의 부하였다는거 정도는 밝혀진거같은데... 진행될수록 끝없이 퍼트리는 떡밥
보기만 해도 살이 떨리는 긴장감...
젠장... 33권인가까지 나왔죠? 그런데 작가 가로되, "이제 막 프롤로그가 끝난거거덩?"
어떤의미로든 정말 끝이 않보이는작품....가츠는 벌써 골골 대는 느낌인대 적들은 이제 이야기 시작임 이란 느낌이니...
비록 창자덩러리지만 좀 하악하악 하네요.ㄷㄷ
재밋게 보고잇어요 더많이 올려주세요 ㅋ
더 올리고 싶어도 이 뒤로 얼마 없습니다 ㅎㅎ
재밌네요
모토코 성우 같은데..?
어우 진짜 저 베르세르크할때 저 여자랑 싸울 생각하면 토할것 같다능...
처음에 노말로 시작하시면 카운터중 대포발사가 가능해져서 난이도가 팍 내려갑니다 시작하실때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하셔야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실수있으실겁니다
프롤로그 끝났다고 해도 작가도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소문들이
원작만화에서 저 여자가 가츠를 꽤 맘에 들어해서 사도로 만들려하지만 인과율의 선택인지 뭔지가 없어서 사도는 될수없다고 하죠.
제가 봐도 모토코성우 같은데.... 공각기동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