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글을 쓴다는거 어떤의미로 참 재밌는거같아요
1년이지만 그 1년 사이에 제가 많이 바뀌었다는걸 느꼈네요
그동안 살면서 여자에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한 여자만 바라보고 4개월동안 정말 제가 너무 많은걸 바뀌었다는걸 느끼네요..
여튼 게임게시판인데 나름대로 진지한게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ps2도 팔고 게임도 잘 안하고 취업도 준비해야하지만 취업을 하면 그여자의 곁에 있을수 없기에 취업도 잠시 미루고 여튼 복잡합니다 내년은 어떤모습으로 있게 될까요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그럼 내년에 들리겠습니다.
5년전만해도 게임에 미쳐있었는데 거참...
무플방지...
성지순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