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24 골드선수만으로 깨는 도미네이션 (영상 붙임)
통짜영상 첨부.
기존글.

전판에 점수 착각해서 이겼다 보고 마지막 작전 실행 타이밍 놓쳐가지고 조졌어요 ㅠㅠ
어차피 이겼어도 너무 근소해서 만족하지 못했겠지요.
각 쿼터 점수를 더 벌려야겠다는 셀프피드백을 받고 3점 패왕 데이먼 존스를 영입합니다.
저거 주전 3, 4번은 인트로 선수인데 필요해서 일부러 진화를 안 시키다가 경기 끝나고 시켜줬습니다 ^^
서부 진화완료 배지옵션팩과 동일한 팩이었고 남은 3장 중 위협과 챌린져를 선택했죠.
새로운 5장 옵션 팩일거란 기대가 있긴 했지만 예상했습니다 ㅡㅡ;
최종 로스터에 모두가 쓸모가 있는 구성이었고
로즈+센군 다듀는 끝까지 활용을 해 볼려고
곡예사 자수정도 로즈에게 박아버리고 했지만 결국 최종 탈락 됐습니다.
조작감이 좋지 않아서요.
출시 초기부터 홀옵+99 를 준비해 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게시판에 몇 번 글 썼지만 지난작에서 끝까지 홀옵+엔겜 내주지 않았죠 ;;
이번엔 기대.. 아니 당연히 이 추세면 더한것도 나올 것 같습니다.
건틀릿의 부활일려나... (경매장이 사라진 지금.. 회사의 돈벌이 수단으로..)
왬반야마의 쓸모는 점프볼이죠. 정말 잘 따냄 ㅎㅎ
그리고 블락 시 나오는 아나운서의 오버~ 듣는 재미!
성공 크...
3점이랑 덩크의 위치가 이쁘게 모였네요.
그거야 이렇게 어려운 난이도일수록 퍼즐게임처럼
정해진 셋팅만 하게 되기 때문에.. ㅎㅎ
리드의 1등 공신 데이먼 존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플레이어는
74오버롤에 배지도 0개..
24 드래프트 2순위 스쿳 핸더슨이었습니다.
저는 이 친구 조작감이 가~장 좋았습니다.
뭔가 모션캡쳐하러 부지런히 가고 하면서 점수 땄나 싶을 정도로 ㅎㅎ
실끼우개 자수정을 달아줬던 크리스 폴은 그 쓰임새를 다시 찾아야겠네요 ;;
하던 역할에서 밀려서 그만..
영상을 아이패드 까지는 옮겨놨는데 피곤함으로 인해
내일 일어나서 잘 정리해서
이 게시물에 첨부하도록 할께요 ^^
다들 굿밤 되세요. 저는 정말 꿀잠 잘겁니다 아마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