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팬들에 대한 리스펙트가 느꼈졌던 서브퀘들
-용과같이 7 외전 스브퀘 스포-
죽은 고다 류지의 이름을 팔아 먹으면서
재부활을 꿈꾼 향룡회를 물리치는 내용.
퀘스트 마지막엔 류지를 생각하며 이런 말을 했고요.
ChatGPT를 패러디한 ChotDDT란 챗봇을 이용해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는 내용의 서브퀘를 마무리 하면서
그리운 유미랑 카시와기를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3편에 죽은줄만 알았던 카시와기는 살아서 7편에 등장하지만 키류는 살아있는 걸 모르는 상태)
그리고 자신이 자란 해바라기 보육원과 같은 출시인 사람을 만났는데
알고보니 열악한 환경의 보육원을 골라서 사기 치는 사람이었습니다.
증거 수집 후 후두려 패고 난 뒤 얘길 들어보니
친부모를 죽인 카자마를 원망했다더군요.
키류도 그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카자마 어르신이 고아원 아이들에게 했던 행동은 진심이었다며 끝마무리하고
마지막에 저렇게 혼잣말을 하며 퀘스트가 끝납니다.
셋 다 서브 퀘스트에서 나오는 대사들인데
놀랍게도 서브퀘 목록에서
저 3개가 가까이 놓여져 있더군요.
즉, 서브퀘 순서를 디렉터가 의도했다는 거겠죠.
메인퀘 엔딩도 정말 눈물나게 잘 만들었는데
서브퀘에서도 키류의 발자욱이 느껴진 잔잔한 감동을 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기존 팬들에 대한 리스펙트가 느껴졌거든요.






